금리 이벤트 이후 시장과 추석 전 전략

금리 이벤트 이후 시장과 추석 전 전략

아래는 오타를 바로잡고 문단으로 나눈 원문과 문단별 쉬운 설명입니다.

읽기 전에
  • 방송 음성을 글로 옮긴 자료라 알아듣기 어려운 곳이 많았습니다. 문맥으로 복원한 부분은 (?) 로 표시했고, 뜻이 아예 잡히지 않는 부분은 그렇다고 적었습니다.
  • 화자 표시(진행자/선생님)는 내용을 보고 짐작해 붙였습니다.
  • 숫자가 잘린 곳은 문맥에 맞게 채웠습니다(예: "7,"→"7,000").
  • 이 글은 한 전문가의 시장 의견이라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설명 부분은 이해를 돕기 위한 풀이입니다.
목차 보기 (52개 문단)
  1. 1. 오프닝
  2. 2. 파생시장은 오르락내리락
  3. 3. 계단식 매매와 야간·주간 고점
  4. 4. 7,000 돌파 에너지와 심리
  5. 5. 엔캐리 청산이 안 나왔다
  6. 6. SK하이닉스 매도 권유와 순환매
  7. 7. 비츠로테크와 지수 전망
  8. 8.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서 중소형 개별주로
  9. 9. 익절 원칙
  10. 10. 비율 매도가 필요한 장
  11. 11. 삼성전자가 벽을 못 넘는 이유
  12. 12. 친구들의 마음이 바뀐다
  13. 13. 뉴스 보지 말고 파생을 보라
  14. 14. 외국인·기관 수급의 균형
  15. 15. 비차익 매수의 시작과 자사주 기간
  16. 16. 자사주가 끝난 뒤 누가 받쳐주나
  17. 17. 퀴즈의 답: 미결제는 거의 안 늘었다
  18. 18. 급등한 게 다음 날 떨어진다
  19. 19. 합성 매매와 "더 갈 거야"의 함정
  20. 20.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오르내림 구간
  21. 21. 수소·전력설비로의 이동
  22. 22. 웨스팅하우스와 진행자의 요약
  23. 23. 뉴스 vs 수급 논쟁 (삼성전기)
  24. 24. 망치 전략과 일정
  25. 25. 미중 정상회담과 클래리티 법안
  26. 26. SK하이닉스 외국인 순매수와 5% 공시
  27. 27. 펀드매니저와 일반인의 시각 차이
  28. 28. 대차와 스페이스X 예시
  29. 29. 5%는 규정이 아니라 현실
  30. 30. ADR 가격대와 트럼프의 머릿속
  31. 31.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과 미사일
  32. 32. 김정은이 바라는 것
  33. 33. 파병과 DMZ 장벽, 중국의 유인책
  34. 34. 자기 체제에 집중하는 북한
  35. 35. 대북주 대신 미국을 보자
  36. 36. 드론주를 사라
  37. 37. 실패했을 때 사라
  38. 38. 왜 위가 막혀 있나: 실적 검증
  39. 39. 환율이 이익을 깎을 수 있다
  40. 40. 매물벽이 다른 과거와 지금
  41. 41. 국민연금 CIO 선임 이야기
  42. 42. 정부는 대체투자를 원했나
  43. 43. 원유도 대체투자
  44. 44. 새 CIO 취임과 매수 타이밍
  45. 45. KoAct ETF의 사례
  46. 46. 액티브 ETF 조사와 물갈이
  47. 47. 빅배스 비유
  48. 48. 인맥과 학연의 힘
  49. 49. 종목이 아니라 사람들의 움직임을 보라
  50. 50. 자료는 카페에 올린다
  51. 51. 마무리 질문: 대체투자 중심이면 어디에 집중할까
  52. 52. 마지막 질문: 원유와 정유주

1오프닝

이번에는 금리가 변수입니다. 금리 불확실성이 엄청 컸습니다. FOMC도 있고 BOJ도 있어서 이런 이슈가 시장을 아래로 끌어당길 수 있다고 했는데, 모든 이슈가 다 나온 이후에 오히려 시장은 좀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조금 불안한 건 다음 주가 추석이라는 거죠. 추석 연휴라는 불확실성에 시장을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금리 인상하고 엔화, 혹시 엔캐리 청산 같은 게 나올까 봐 걱정했는데, 전혀 시장 예상치를 벗어나지 않으니까 오히려 오르네요.

쉬운 설명

방송의 핵심 질문은 "큰 이벤트가 끝났는데 왜 시장이 안 무너지고 버틸까?"입니다.

  • FOMC는 미국 중앙은행(연준)이 금리를 정하는 회의이고, BOJ는 일본의 중앙은행입니다.
  • 금리는 돈을 빌리는 값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주식 같은 위험한 자산은 보통 힘이 빠집니다.
  • 시험 결과가 나오기 전에는 불안하다가, 예상한 점수가 나오면 오히려 안심하는 것과 같습니다.
  • 다음 주 추석은 시장이 며칠 쉬는 기간입니다. 그동안 해외 시장에서 큰일이 생겨도 우리 시장은 대응할 수 없어서 걱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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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파생시장은 오르락내리락

선생님응. 그런데 파생시장은 곧게 오르지 않았어. 뺐다 올렸다, 뺐다 올렸다 했어. 그래서 오늘도 매도 포지션으로 오버나이(다음 날까지 보유)했어.

진행자그런데 선생님, 파생은 뺐다 올렸다 해도 코스피 지수 자체로 보면 당일 조금 빠졌다가 다시 계속 오르는 거잖아요. 지금까지. 그러면 이제 7천 돌파하는 거 아니에요?

선생님돌파하는 걸 볼래? 잘못하면 이게 7,000선이 '100'이야(?). 우리가 이번에 (선물) 1,140에서 매도를 치라고 했어. 그때 지수가 7,170대였어. 그리고 이번에 6,400(?)과 1,110을 깨는지 확인하려고 했거든. 야간에는 깼어. 봐, 1,116(?)까지 왔어.

쉬운 설명
  • 파생시장(선물): 지수가 나중에 얼마가 될지를 두고 사고파는 "예약 거래"입니다. 코스피200 지수의 선물이 가장 유명합니다.
  • 매수 포지션과 매도 포지션: 값이 오를 것에 걸면 매수, 내릴 것에 걸면 매도입니다.
  • 오버나이: 낮에 산 걸 그날 정리하지 않고 밤을 넘겨 들고 있는 것입니다.
  • 선생님은 "지수는 올라가는데 선물 쪽 큰손들은 사고팔기를 반복하며 확신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이 문단의 숫자(1,140, 1,110 등)는 선물 가격입니다. 선물 1,100 정도가 코스피 약 7,000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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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계단식 매매와 야간·주간 고점

그런데 주간에는 미국 시장이 빠졌어도 9월 15일부터 올린 거야. 9월 15일부터 내가 "우리 연기금 CIO 취임(환영) 효과가 나올 것 같다(?)"고 해서 1,040부터 올렸고, 1,040에 매수하게 해 놓고 한 30~40포인트 오르면 청산하고 또 다시 사고, 이렇게 계단식으로 했어. 그래서 오늘 야간에는 1,099까지 왔고, 1,100에 거의 왔지. 주간 고점은 1,095야. 그래서 1,095에서 매도하라고 했고, 1,08x(?)에서 마감 전에 챙기고, 마감 때 매도하라고 한 게 이제 1,092야.

쉬운 설명
  • 계단식 매매는 한 번에 크게 노리지 않고, 계단을 오르듯 작게 여러 번 이익을 챙기는 방식입니다.
  • 선생님은 선물이 1,040에서 출발해 30~40포인트 오르면 팔아 이익을 챙기고, 다시 사기를 반복했다고 설명합니다.
  • 야간 시장은 우리 주식시장이 닫힌 뒤에도 선물이 밤에 거래되는 시간입니다.
  • 국민연금 CIO(최고투자책임자)는 국민연금의 투자를 총괄하는 사람입니다. 새 사람이 오면 돈의 방향이 바뀔 수 있어 시장이 주목합니다. 뒤에서 이 이야기가 다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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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00 돌파 에너지와 심리

그러면 1,100이 얘기한 대로 7,000 돌파 에너지야. 7,000 돌파 에너지라면 선물이 50포인트 이상은 더 치고 나가야 돼. 그러면 여기 고점 자리가 9월 8일이야. 9월 8일부터 선물로 거의 1,140에서 130포인트를 뺐다가, 지금 다시 바닥에서 100포인트는 아직 안 돼, 80~90포인트 올렸어. 그러면 사람들 심리로는 "이거 빠져야 되는데 왜 안 빠지지? 금리 인상도 했는데" 하는데, 시장이 다 예견한 수준만큼만 나와서 오히려 재료가 소멸하고 안도랠리가 나오는 거지.

쉬운 설명
  • 재료 소멸: 주가를 흔들 소식이 이미 다 알려져서, 더 나올 나쁜 소식이 없어진 상태입니다.
  • 안도랠리: "걱정했던 일이 별거 아니네" 하는 안심 때문에 주가가 오르는 것입니다.
  • 무서운 놀이기구도 타기 전이 제일 무섭고, 막상 타보면 생각보다 덜 무서운 것과 비슷합니다.
  • 9월 8일이 이번 상승의 고점이었고, 거기서 크게 내려왔다가 다시 80~90포인트 올라온 상태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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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엔캐리 청산이 안 나왔다

이제 마지막 확인 과정이 엔캐리 청산 과정인데, 일본이 금리를 발표했어. 예를 들어 엔이 강세로 튀어서(?) 선물이 1,140에 가면 우리는 폭락이야. 그런데 엔이 약세인 채로 (지수가) 급등하는 거야(?). 그러면 됐지. 캐리 청산이 안 나오는 거지. 그러니까 지수는 그걸 보고 (먼저) 당겨 버린 거야. 그래서 전체적으로 시장은, 일단 지수는 갇혔다.

쉬운 설명
  • 엔캐리 트레이드: 금리가 아주 낮은 일본 엔화를 싸게 빌려 다른 나라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이자가 싼 곳에서 빌려 이자가 비싼 곳에 맡기는 셈입니다.
  • 일본이 금리를 올리면 엔화가 비싸지고 빌린 돈 갚기가 부담스러워집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한꺼번에 투자를 팔고 엔화를 갚는 엔캐리 청산이 일어나 세계 주식이 급락할 수 있습니다.
  • 이번엔 일본 금리 발표 뒤에도 엔화가 크게 강해지지 않았고 청산이 나오지 않아서 시장이 안심했다는 이야기입니다.
  • "지수가 갇혔다"는 오르지도 내리지도 못하고 일정한 범위에 갇혀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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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SK하이닉스 매도 권유와 순환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저점 160만~170만 원에서 살 때 SK하이닉스는 50%만 사라고 했잖아. 오늘 때려라(매도하라). 185만~190만 원, 더 먹을 게 없다. 그리고 다른 걸 가는 게 나을 것 같다. 어보브반도체라든지 퀄리타스반도체라든지 삼성 밸류체인이나, 아니면 미국 가자(?). 요새 장 주도주는 미국 가자(미국 진출·미국 밸류체인 관련주)야. 그러니까 원전 다음 타자인 전력설비나 철강 쪽. 그리고 최근에 비츠로테크를 찍어 드린 게 상한가를 가서 그다음 날 때리고, 오늘 다시 사라고 했어.

쉬운 설명
  • 일부 매도(분할 매도): 주식이 올랐을 때 전부 파는 것이 아니라 절반만 팔아 이익을 확정하고 나머지는 더 오르는지 지켜보는 방식입니다.
  • 선생님은 SK하이닉스가 160만~170만 원대에서는 사도 좋았지만 185만~190만 원대는 더 먹을 게 적으니 팔라고 합니다.
  • 대신 아직 덜 오른 다른 종목군으로 돈을 옮기라고 하는데, 이렇게 돈이 옮겨 다니는 것을 순환매라고 합니다.
  • 밸류체인은 한 제품을 만들 때 연결된 회사들의 사슬입니다. 삼성 밸류체인은 삼성 제품에 부품·장비를 대는 회사들입니다.
  • 상한가는 하루에 오를 수 있는 최대치(우리나라는 30%)까지 오른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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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비츠로테크와 지수 전망

그래서 비츠로테크가 지금 미국에 공장 자회사가 두 개 있거든. 전력설비 이런 것들로 순환하는, 그래서 수익률 게임 장이고, 지수는 다음 주에 또 볼래? 이게 7,000대 안도랠리가 나오려면 여기서 선물 1,150, 그러니까 50포인트가 있어야 하고, 선물이 50포인트면 곱하기 5(?) 하면 돼. 그럼 250 정도야. 이번에도 7,200을 돌파 못 하고 꺾였거든. 그래서 금리 불확실성 두 가지를 확인했는데, 일단은 확인은 했어.

쉬운 설명
  • 선물 가격과 코스피 지수는 눈금이 달라서, 선물 50포인트는 코스피로는 대략 250포인트라는 계산입니다.
  • 코스피 7,200은 이번 상승에서 두 번 부딪히고 꺾인 벽입니다. 주식에서는 이런 벽을 저항선이라 부릅니다.
  • 선생님은 종목마다 돈이 도는 "수익률 게임"이고, 지수는 크게 가지 못하고 갇혀 있다고 봅니다.
  • 금리 불확실성 두 가지는 미국 FOMC와 일본 BOJ입니다. 둘 다 확인했지만 시장이 시원하게 뚫지는 못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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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삼성전자·SK하이닉스에서 중소형 개별주로

그래서 24만 5,000원짜리 삼성전자가 26만 원대까지 온 거야. 그래서 삼성전자는 27만 원, 27만 5,000원에서는 계속 매도하라고 했고, 산 것도 50%만 (남기고)(?), SK하이닉스도 그랬어. 오히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대신 중소형 개별주로 이동하라는 거지. 부품 쪽이든 테마든, 120일선 밑에서 왼쪽 절벽(?) 뒤에 수렴하는 종목 같은 이런 패턴으로 가라는 거야. 요새는 패턴 알고리즘으로 이런 걸로 가서, 최근에 제일 많이 올라간 게 대한광통신이야. 이거 180% 올랐어. 우리가 추천한 엑스게이트도 바닥에서 150% 올랐어.

쉬운 설명
  • 삼성전자가 24만 5,000원에서 26만 원대까지 올랐으니 큰 종목은 위쪽 매물이 많아 힘들다는 이야기입니다.
  • 120일선은 최근 120일 동안의 평균 주가를 이은 선입니다. 주가가 이 선 아래에서 오래 눌려 있다가 좁은 범위로 모이면(수렴) 곧 튀어 오를 수 있다고 보는 차트 패턴입니다.
  • 선생님은 이런 패턴으로 종목을 찾았고, 대한광통신은 180%, 엑스게이트는 150% 올랐다고 말합니다.
  • 대형주는 큰 배처럼 방향을 바꾸기 힘들고, 중소형주는 작은 보트처럼 빨리 움직입니다. 다만 그만큼 위험하고 변동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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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익절 원칙

그리고 최근에 비츠로테크, 그래서 오늘은 여기에 세명전기를 (권했고), 우리가 또 이런 패턴으로 권해 드린 게 한선엔지니어링을 팔아서 켄코에어로스페이스로 가라고 했거든. 켄코가 오늘 엄청 올랐잖아. 오늘 50%를 매도하라고 했어. 지금 11,000원대에서 13,000원이니까 20% 정도 올랐어. 요새는 20%면 반을 팔고, 40~50%면 다 팔아 버려.

진행자40~50% 오면 100% 다 팔라는 건가요? 나머지를 다? 한 번에요?

선생님응. 어떤 건 30%에서 다시 원위치하는 것도 많더라.

쉬운 설명
  • 익절은 오른 주식을 팔아 이익을 확정하는 것입니다.
  • 선생님의 요즘 원칙은 20% 오르면 절반을 팔고, 40~50% 오르면 전부 파는 것입니다.
  • 이유는 요즘 시장에서 급등한 종목이 며칠 뒤 원래 자리로 돌아오는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 종이 위 이익은 팔기 전까지는 사라질 수 있습니다. 게임에서 "아이템을 얻었으면 저장부터 하자"와 비슷합니다.
  • 켄코에어로스페이스는 11,000원대에서 13,000원까지 올라 약 18%(선생님 말로는 약 20%)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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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비율 매도가 필요한 장

진행자선생님, 이게 각인 효과인지, 내가 조금씩 팔았던 건 더 가고 안 팔고 들고 있던 건 못 가고 떨어지고…

선생님그건 올라가는 종목이 전체의 몇 %밖에 안 돼서 그래. 너무 압축돼 있어. 그리고 이것도 뺑뺑이(순환매)야.

진행자최근에 시장 거래량이 굉장히 줄었다고 하잖아요. 거래량이 별로 없으니 어디까지 오를지 모르니까 비율 매도를 해서 수익을 챙겨야 한다는 말씀이신 거죠?

선생님그렇지. 잘못하면 욕심 부리다 순식간에 한 방 맞을 수도 있는 장이야. 변동성이 크니까 수익 난 걸 놔두지 말라는 얘기야. 챙겨라, 비율로라도. 그리고 안심하려면 삼성전자가 적어도 30만 원 근처까지 가야 돼. 그걸 못 가고, SK하이닉스도 200만 원을 넘는 에너지가 나와야 되는데 못 가. 이번에도 SK하이닉스 ADR이 199달러를 찍을 때 "200만 원을 뚫어라" 했더니 190만 원을 찍고 급락했어.

쉬운 설명
  • 각인 효과는 진행자가 말한 것으로, 팔아 버린 건 오히려 오르고 안 판 건 떨어지는 것 같은 착각이나 징크스를 가리킵니다.
  • 선생님은 오르는 종목이 시장 전체의 극히 일부라서 그렇게 느껴진다고 답합니다. 소수만 오르고 나머지는 잠잠한 장입니다.
  • 거래량은 주식이 사고팔린 양입니다. 거래량이 적으면 조금만 사도 크게 움직이고 사라질 때도 확 사라집니다.
  • 비율 매도는 수익 난 주식을 정해진 비율만큼 조금씩 파는 방법입니다.
  • ADR은 한국 회사 주식을 미국에서 사고팔 수 있게 만든 증서입니다. 미국 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달러로 거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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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삼성전자가 벽을 못 넘는 이유

맞아. 삼성전자는 28만 원, 27만 5,000원을 계속 뚫지 못해. 그리고 또다시 24만 원. 그러니까 너무 갇혀 있어. 그리고 거래량이 너무 줄어 있어. 그리고 이번 7월에 삼성·SK 2배 레버리지(?) 매매에 집중돼서 매물이 층층이 쌓여 있고 또 거래도 격감돼 있어. 그러니까 시장이 뭐랄까, 냉소적이라고 할까. 삼성전자 있잖아, 사람 심리가 올라도 체감지수가 별로고 "190만 원에 파세요" 해도 기뻐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거야.

진행자선생님, 제 주변에서는 제가 190만 원으로 올라가려고 할 때 "야, 팔아" 했거든요.

쉬운 설명
  • 매물벽은 "여기서 본전이 되면 팔겠다"고 기다리는 사람이 많이 쌓인 가격대입니다. 위로 올라가려고 할 때마다 팔려는 사람이 나와 주가를 눌러서 벽처럼 느껴집니다.
  • 레버리지 ETF는 지수가 1% 움직이면 2%씩 움직이도록 만든 상품입니다. 올랐을 때도 빨리 오르지만 내렸을 때도 빨리 내립니다.
  • 7월에 이 상품에 사람들이 몰려 사서 그 가격대에 팔려는 사람이 많이 쌓였다는 뜻입니다.
  • 체감지수는 사람들이 몸으로 느끼는 좋은 정도를 말합니다. 주가가 올라도 기쁘지 않은 분위기라 "냉소적"이라고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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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친구들의 마음이 바뀐다

그런데 제 친구들은 "나도 이 정도면 팔 거야"라고 했는데, 막상 여기까지 오니까 마음이 달라지더라고요. "내가 이거 조금 먹으려고 지금까지 버틴 게 아니거든" 하고 안 팔더라고요. 200만 원 넘어가면 판다고 하다가요.

선생님그거 팔아서 160만 원대에서 다시 사면 되는데 왜 그런 걸 안 해?

진행자여기서 팔면 다시 안 오고 쭉 갈 것 같다는 거죠.

선생님그건 꿈이야. 올해는 꿈 깨는 게 좋을 것 같아.

진행자그런데 선생님, 이번에 젠슨 황이 내년에 칩 판매량이 두 배로 늘 거라고 하고 좋은 얘기도 나오잖아요. 물론 AI 거품론, 회의론도 나오지만요.

쉬운 설명
  • 사람은 "지금 팔면 더 오를 것 같아서" 목표를 정하고도 실제로는 팔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걸 욕심이라고도 하고 행동경제학에서는 손실회피·기대 편향이라고도 합니다.
  • 선생님은 "팔고 나서 값이 내려오면 다시 사면 되는데, 그걸 안 하고 계속 들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 젠슨 황은 엔비디아의 최고경영자입니다. 그가 칩 판매량이 크게 늘 거라고 하면 반도체 주식엔 호재입니다.
  • AI 거품론은 "AI 관련 주가가 실제 가치보다 너무 부풀어 올랐다"는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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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뉴스 보지 말고 파생을 보라

선생님투자자 입장에서는 돌아보면 "그래, 나 발목에서 잘 샀어. 여기서 팔면 괜히 놓치는 거야" 하는 심리가 큰 거지. 인간적이 되지 맙시다. 생각을 하지 말자. 요새 내가 항상 강조하는 게 "뉴스 좀 쳐다보지 마"야.

진행자왜요? 선생님, 매일 뉴스 체크하고 시장에 어떤 이슈가 있는지, 변동성이 어떤지 확인하는 게 주식 투자자의 덕목이잖아요.

선생님그 덕목이 주가를 망치고 타이밍을 놓치게 해. 뉴스 확인하지 말고 파생으로 우리가 맥점(핵심 지점)을 잡아 주잖아. 1,100을 못 뚫어. 그리고 1,150을 죽여(?). 50포인트. 정확하게 SK하이닉스 190만 원에서 130만 원(?)으로 죽이는 거야. 삼성전자는 4만 원 죽이는 거야. 그게 알고리즘으로 그렇게 돼.

쉬운 설명
  • 선생님의 독특한 주장은 "뉴스는 이미 가격에 반영돼 있으니, 큰손들의 실제 매매(파생·수급)를 보라"입니다.
  • 우리는 "뉴스가 나쁘면 주가가 내리고 좋으면 오른다"고 배우는데, 실제로는 소식이 나오기 전부터 큰손이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 알고리즘은 컴퓨터가 정해진 규칙대로 자동으로 사고파는 방식입니다.
  • 선생님은 선물이 특정 가격대(1,100, 1,150)에서 막히면 그 영향으로 삼성전자가 4만 원, SK하이닉스가 큰 폭으로 빠질 수 있다고 봅니다.
  • 이는 한 전문가의 방식이고 정답이 아닙니다. 뉴스와 기업 실적을 보는 것도 여전히 중요한 공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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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외국인·기관 수급의 균형

그러니까 지금 200만 원을 뚫으려면 선물로 말하면 1,150이나 1,200은 가야 돼. 그러려면 외국인이 비차익에서 매수를 해 주거나 뭔가 합성 매수가 들어와야 돼. 요새 외국인들이 선물 매매를 하면 기관이 들어온 것만큼 그대로 똑같이만 해. 이쪽이 1조 4천억 사면 저쪽이 1조 4천억 팔아. 그냥 균형만 맞추고 미결제에 방향을 안 줘. 그러면 얘네는 방향성 매매를 안 한다는 얘기야. 그리고 그나마 오늘 다행히, 9월 8일부터 비차익 매도만 일관했던 게 오늘 처음으로 장중에는 1조를 넘었다가 종가는 약 8,000억 매수였어. 비차익 매수가 오늘 처음 나왔어. 프로그램 매매야.

쉬운 설명
  • 비차익 프로그램 매매는 컴퓨터가 여러 종목을 묶음으로 한꺼번에 사고파는 것입니다. 선물과 현물 가격 차이를 노리지 않아서 "비차익"이라고 합니다.
  • 선생님은 이 매수가 나와야 지수가 올라갈 힘이 생긴다고 봅니다.
  • 방향성 매매는 "오를 것 같다"거나 "내릴 것 같다"에 크게 베팅하는 매매입니다.
  • 외국인이 산 만큼 기관이 팔아 균형을 맞추면 시소가 수평으로 멈춘 것과 같아서 어느 쪽으로도 힘이 실리지 않습니다.
  • 9월 8일 이후 매도만 하던 비차익이 오늘 처음 매수로 돌아선 것이 그나마 좋은 신호라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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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비차익 매수의 시작과 자사주 기간

선생님여기 9월 8일이야. 이때부터 7,170에서부터. 그러니까 비차익 매수만 봐. 그동안 파란색(순매도)이었는데 오늘 빨간색(순매수)이 처음 나왔어.

진행자어, 줄었네요. 7,900억요. 장중보다 좀 줄었다는 말씀이죠.

선생님응, 장중에는 1조가 넘었었거든. 그리고 오늘 외국인은 현물에서 9천억을 샀어. 금융투자는 1조 4천억을 샀어. 오늘은 금융투자가 올린 거야. 그리고 기타법인이 1조 6천억인데, 이게 10월 6일에 끝날 거야. 자사주 매입이 10월 6일에서 10일 사이에 다 끝나. 그런데 그때쯤에 삼성전자 3분기 실적이 딱 나오는 거야.

쉬운 설명
  • 주식 시장에서 색은 한국에서는 빨간색이 오름(매수), 파란색이 내림(매도) 입니다.
  • 현물은 실제 주식을 사고파는 것이고, 선물은 예약 거래입니다.
  • 금융투자는 증권사 등이 자기 돈으로 하는 매매입니다. 기타법인에는 회사가 자기 주식을 사들이는 자사주 매입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자사주 매입은 회사가 자기 회사 주식을 시장에서 사 주는 것입니다. 주식을 사 주는 큰손이 있는 동안은 주가가 든든하지만, 끝나면 그 힘이 사라집니다.
  • 그 자사주 매입이 끝나는 시점(10월 6~10일)과 삼성전자 3분기 실적 발표가 겹친다는 것이 이 문단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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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자사주가 끝난 뒤 누가 받쳐주나

선생님그러면 자사주 같은 걸 대신해 줄 수 있는 게 뭐야? 실적 서프라이즈고, 외국인이 비차익 매수를 하면서 가 줘야지. 그럼 7천을 지지하지. 그게 우리가 추석 이후에 바로 직면하는 상황이야. 그리고 이것만 보면, 오늘 외국인이 선물을 1조 5천억 샀어. 기관이 2조 3천억을 팔았어. 왜지? 합성으로 균형을 맞추는 거지. 결론은 이걸 수량으로 한번 바꿔 볼게. 1조 5천억이 5,600계약이야. 외국인은 5,600계약을 샀고, 금융투자는 2조 넘게 8,000계약을 팔았어. 그러면 이게 합성이 아니고 둘 중 하나가 네이키드(신규)든 뭐든 미결제는 늘어야 정상 아니야? 오늘 미결제약정을 보면 어떨까? 맞춰 봐.

쉬운 설명
  • 실적 서프라이즈는 회사가 발표한 이익이 예상보다 훨씬 좋은 상황입니다. 자사주 매입이 끝난 자리를 실적 서프라이즈와 외국인 매수가 대신 채워야 주가가 버틴다는 논리입니다.
  • 합성 포지션은 서로 다른 거래를 섞어 결과적으로 가격 위험을 상쇄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는 한쪽이 산 만큼 다른 쪽이 파는 거래를 가리키는 듯합니다.
  • 선물은 금액 대신 계약 수로도 셉니다. 외국인이 1조 5천억을 사면 5,600계약이고, 금융투자가 2조 넘게 팔면 8,000계약이라는 계산입니다.
  • 선생님이 낸 퀴즈는 "그 큰 거래가 있었다면 미결제약정(아직 정리 안 된 계약의 총량)이 크게 늘었을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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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퀴즈의 답: 미결제는 거의 안 늘었다

진행자미결제약정이 하나는 5,600계약, 하나는 8,000계약이면 두 개 합쳐서 1만 4,000계약 정도 늘었겠네요.

선생님빨간색(매수)은 환매수(숏커버)가 됐든 신규(네이키드) 매수가 됐든… 신규 매수는 미결제가 늘고 환매수는 줄어. 그리고 금융투자가 거의 8,000계약, 2조를 팔았어. 그러면 이게 전매도(청산 매도)는 미결제가 줄고 신규 매도는 늘지. 그럼 두 개를 합쳐서 얼마나 늘었을 것 같아? 대충 감 잡아 봐.

진행자3천?

선생님1,000계약도 안 돼.

진행자진짜요?

선생님응, 1,000계약도 안 돼. 그럼 방향성을 아직 주지 않겠다는 얘기야. 그냥 이렇게 왔다 갔다만 하는 거야.

쉬운 설명
  • 미결제약정은 아직 반대 매매로 정리되지 않고 남아 있는 선물 계약의 총 수입니다.
  • 새로 사거나 파는 신규 거래는 미결제를 늘리고, 이전에 잡았던 걸 정리하는 청산 거래는 미결제를 줄입니다.
  • 오늘 산 양과 판 양이 매우 컸는데도 미결제약정이 1,000계약도 안 늘었다는 것은 대부분이 "기존 포지션을 정리하고 다시 잡는" 거래였다는 뜻입니다.
  • 즉 큰손들이 "위로 가자!" 하고 새로 크게 베팅한 것이 아니라 그냥 왔다 갔다 하며 균형을 맞췄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래서 선생님은 방향성이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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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급등한 게 다음 날 떨어진다

그러니까 요새 보면 어제 급등한 게 오늘 코스피에서 떨어져. 왜? 조선주가 갑자기 좋다고 했다가 손해를 보고, 그러니까 요새 매수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떨어진 것 중에서 내 차례를 기다리는 것 외에는 별로 권하고 싶지가 않아. 그리고 요새 급등하는 건 다 테마주죠, 중소형주죠. 특히 미국 밸류체인. 원전은 대장인 한전기술을 15만 원에서 어떻게 하라고 했어? 챙기라고, 챙기라고 했지. 오늘 장 마감 때 눌러 놓고 죽여서 13만 원까지 그냥 짱돌로 때려 버리는 거야. 오늘 파생 쪽에서 제일 좋은 한전기술을 때려 버린 거야.

쉬운 설명
  • 테마주는 "원전", "AI", "조선"처럼 한 가지 이야기(테마)로 묶여 함께 오르내리는 종목들입니다.
  • 시가총액은 회사 전체의 주식 값입니다. 시가총액 상위는 삼성전자처럼 덩치 큰 회사들입니다.
  • 선생님은 "큰 회사는 떨어질 때 사고, 올라도 크게 기대하지 않는다"고 하며, 요즘 급등하는 건 중소형 테마주라고 말합니다.
  • 한전기술은 원전 관련 대장주인데, 15만 원에서 "챙기라"고 했더니 그날 장 막판에 13만 원으로 확 내려갔다고 예로 듭니다.
  • 이 이야기는 "급등한 주식은 한순간에 떨어질 수 있으니 이익을 미리 챙겨야 한다"는 근거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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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합성 매매와 "더 갈 거야"의 함정

한전기술을 매도하고 선물을 매수하는 합성으로 그렇게 하는 사람이 있다는 얘기야. 좋은 걸 위에 (미끼로) 놓고 때리는 거지(?). 이런 장이란 말이야. 그래서 7천이 자꾸 걸리는 거야. 그래서 요새 블루칩 우량주들 중 먼저 간 것, 두산퓨얼셀 얘기해, 범한퓨얼셀 얘기해. 그런 것들은 이런 그래프가 많아. 이렇게 떨어지다가 수렴되어서 "으쌰" 하고 나왔어. 그래서 여기서 상승폭 120(?)에서 이렇게 하면 되는 거야. 그러다가 가면 좋은데, 이렇게 해서 나중에 통 빠져. 그러면 아까 얘기한 대로 이거 챙겨. "더 갈 거야, 더 갈 거야, 더 갈 거야" 하다가 통 토해내는 거야.

쉬운 설명
  • 합성 매매는 선물과 현물(주식)을 함께 이용해 한쪽의 손실을 다른 쪽이 메우게 하는 방식입니다.
  • 선생님은 좋은 종목을 팔면서 선물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개별 종목이 갑자기 빠져도 지수는 버틸 수 있다는 뜻입니다.
  • 블루칩은 오랫동안 실적과 신용이 좋은 대형 우량주입니다.
  • 차트가 "떨어지다가 수렴하고 확 오르는" 모양은 스프링을 눌렀다가 튕기는 모습과 같습니다.
  • 마지막 말은 "더 오를 것 같아서" 버티다가 오른 걸 통째로 토해내는 일이 많으니 오를 때 챙기라는 조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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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오르내림 구간

이게 삼성전자로 보면 위가 27만~28만 원이고 아래가 24만 원이야. SK하이닉스는 185만~190만 원 상황이고 하단이 160만~174만 원이에요. 이런 매매만 나온다고. 그리고 문제는 자동차가 안 가. 현대차가 안 가. 밑에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에너지가 좀 나와야 되는데, 반도체를 제외하고는 없죠. 없어. 그리고 요새는 SK스퀘어나 삼성전기도 약해. 괜히 크게 먹지도 못하고 빠지지도 않고 그냥 그런 상태야. 오히려 최근에는 원전주 대장주가 한몫했고, 건설주가 한몫했어. 현대건설.

쉬운 설명
  • 선생님은 삼성전자가 24만~28만 원, SK하이닉스가 160만~190만 원 정도의 상자(박스) 안에서만 움직인다고 봅니다. 이런 상황을 박스권이라고 부릅니다.
  • 시장 전체가 오르려면 반도체뿐 아니라 현대차 같은 다른 대형주도 함께 올라야 하는데 지금은 반도체만 끌고 가는 모양이라 힘이 부족하다는 이야기입니다.
  • SK스퀘어와 삼성전기도 시원하게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습니다.
  • 한몫은 "그럭저럭 역할을 했다"는 뜻으로 풀었습니다. 최근에는 원전주 대장(한전기술 등)과 건설주(현대건설)가 시장을 받쳤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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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수소·전력설비로의 이동

그다음에 수소 에너지, 두산퓨얼셀, 범한퓨얼셀 이런 것도 한몫했어. 그리고 최근에 힘을 받고 있는 게 전력설비야. 그런데 전력설비도 옛날에 HD현대일렉트릭(?) 같은 거 말고, 새로운 걸 골라서 대한전선, LS마린솔루션, 선도전기(를 권했고), 그래서 오늘 세명전기를 사라고 했어. 이런 전략적인 중소형주 중에 아직까지 덜 오른 것들만 찾아다니고 있어요, 지금. 여기서 비츠로테크는 성공한 거고, 이제 현대BNG스틸, 스틸이 들어가는 것들이 다 미국에 들어갈 때 전선이 들어가는 거, 케이블이 들어가는 거, 발전설비가 들어가는 거, 장비가 들어가는 거, 이런 것들만 이런 것들만.

쉬운 설명
  • 전력설비는 전기를 만들고 나르는 데 쓰는 변압기, 전선, 케이블, 차단기 같은 장비입니다. AI 데이터센터와 발전소가 늘면서 전기를 나르는 설비 수요가 커졌다는 이야기입니다.
  • 선생님은 이미 많이 오른 대형 설비주 대신 "아직 덜 오른" 중소형주를 골라 추천했다고 말합니다.
  • 미국 관련 종목은 미국에서 전력망·발전소를 지을 때 필요한 전선, 케이블, 철강 같은 물건을 만드는 회사들입니다.
  • 비유하면 "금광 열풍 때 금을 캐는 사람보다 곡괭이와 청바지를 파는 사람이 돈을 번다"는 논리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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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웨스팅하우스와 진행자의 요약

그리고 이번에 웨스팅하우스 지분에 누가 참여하느냐 하는, 이런 가능성 있는 것들만 찾아다니면서 전략을 조절해 드리고 있습니다.

진행자네. 일단 시장이 상승하고 있긴 하지만 이 상승세가 시원하게 가기보다는 위가 너무 갇혀 있다. 그리고 수급 상황을 봤을 때도 포지션을 강하게 위로 뚫어주는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다는 말씀을 전해 주셨고, 또 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 현대차 그룹주가 못 가는 모습입니다. 반도체만 가는데, 그나마 그 하위에 있던 F4 중에서 삼성전기, SK스퀘어는 움직임이 더디다는 말씀이시죠.

쉬운 설명
  • 웨스팅하우스는 미국의 원전 회사입니다. 한국 기업이 이 회사와 협력하거나 지분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으면 관련 종목이 주목받을 수 있습니다.
  • 진행자가 지금까지 내용을 정리합니다. 지수는 오르지만 시원하지 않고, 큰손의 매매도 방향을 안 주며, 대형주 중에서는 반도체만 끌고 간다는 것입니다.
  • F4는 방송에서 반도체·전자 관련 대형주 네 종목 정도를 묶어 부르는 표현으로 보입니다(자세한 구성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 요약하면 "겉으로는 오르지만 속은 약하다"는 진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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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뉴스 vs 수급 논쟁 (삼성전기)

진행자그런데 선생님, 삼성전기가 하반기 실적이 굉장히 잘 나올 거라는 기대감에 오늘 좀 올랐어요. 두산이 AI 데이터센터용 소재에 투자한다는 것도 있는데 뉴스를 보지 말자는 거잖아요. 그런데 기업의 주가가 올라가는 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선반영되는 건데 어떻게 이런 걸 안 봐요? 이런 호재 때문에 올라가는 거잖아요.

선생님아니야. 지금은 바스켓 매매를 봐야 돼. 그래서 뉴스를 보지 말고 수급을 보고(?) 앞으로 나올 뉴스를 미리 생각해야 돼. 삼성전기 앞으로 실적이 굉장히 좋을 거다, 300만 원 간다, 이런 목표주가 상향 조정은 보지 말라고요. 그걸로 되는 게 아니야. 그래서 지금은 125만~145만 원에 갇혀 있어.

쉬운 설명
  • 선반영은 좋은 소식이 미리 주가에 들어가 있다는 뜻입니다. 축구로 치면 결승 진출이 확정되기 전부터 이미 티켓값이 오르는 것과 같습니다.
  • 바스켓 매매는 여러 종목을 한 바구니에 담아 한꺼번에 사고파는 방식입니다. 이런 매매를 보면 큰손이 어디로 돈을 옮기는지 알 수 있다는 것이 선생님의 주장입니다.
  • 목표주가 상향은 증권사가 "앞으로 이 정도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상 가격을 올리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걸 기다리지 말고 실제 매매가 어디로 가는지 보라고 합니다.
  • 삼성전기는 125만~145만 원 사이에 갇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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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망치 전략과 일정

그래서 125만 원(근처)에서 사서 140만 원을 넘으면 팔래. 그리고 실제 실적이 나오는 걸 볼래. 실적 확인하고 사. 이번에 내가 강조하는 게 "망치 들고 다니자"야. 보지 말고, FOMC, 일본 금리 발표 때 망치 땡 때려. 그래서 상승 구조야, 하락 구조야? 상승 구조면 따라가. 그때 움직이는 롱이든 숏이든 (방향을) 따라가. 올랐는데 더 갈 것 같은데 떨어지니까 그냥 팔아, 이런 논리야. 그러면 이제 다음 망치 때리는 게 언제야? 마이크론 실적이야(?). 그게 언제야? 10월 1일입니다. 10월 1일 그리고 일주일 뒤에 삼성전자 실적 발표야. 그럼 삼성전자 실적 발표 때 망치 때리기, 이렇게 때리기만 하자고. 거기서 이렇게 갈릴 거야.

쉬운 설명
  • 망치 전략은 선생님이 지어 부른 이름으로 보입니다. 큰 이벤트(금리 발표, 실적 발표)가 끝나서 결과가 나오면 그때 방향을 확인하고 재빨리 결정하라는 뜻입니다.
  • 이벤트 전에는 미리 예측하지 않고, 결과가 나온 뒤에 "상승 구조인지 하락 구조인지" 보고 따라가는 방식입니다.
  • 다음 이벤트는 마이크론(미국 메모리 반도체 회사)의 실적 발표(10월 1일 즈음), 그 일주일 뒤 삼성전자 실적 발표입니다.
  • 삼성전자 실적은 삼성이 세 달 동안 얼마를 벌었는지 보여주는 성적표라 시장이 크게 반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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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미중 정상회담과 클래리티 법안

그리고 우리가 이제 (…을 지켜볼 때)(?) 시진핑하고 트럼프가 만나. 트럼프는 지금 거의 포기한 사람 같고 "배 째라" 하는 아무 말 대잔치하는 분 같고, 뉴스 나오는 거 보면 저분이 제정신인가 하는 정도고.

진행자클래리티 법안이 통과할 가능성이 낮다고 선생님이 말씀하셨는데 역시나 부결이 됐어요. 대통령이 코인을 가지고 있다 보니 어느 정도 제한을 해야 한다는 부분이 합의가 되지 않았어요. 세부 조항들이라고 하던데, 그런 것 대비해 비트코인이 좀 빠지더니 또 그렇게 지지를 해요.

쉬운 설명
  • 이 문단에는 방송 진행자와 선생님의 개인적인 견해가 섞여 있습니다. 특정 인물에 대한 평가라서 사실이 아니라 발언자의 의견이라는 점을 구분해서 읽으세요.
  • 클래리티 법안은 미국에서 가상자산(코인) 시장의 규칙을 정하려는 법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법안 세부 내용은 방송에서 자세히 나오지 않습니다).
  • 대통령이 코인을 갖고 있으면 이해충돌 우려가 있어서 어느 정도 제한을 둬야 하는지를 두고 의견이 갈렸다고 진행자가 설명합니다.
  • 법안이 부결되자 비트코인이 잠깐 떨어졌지만 곧 회복했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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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SK하이닉스 외국인 순매수와 5% 공시

비트코인도, 그다음 날에는 비트코인 관련해서 24시간 거래하면서 뭔가 또 정책이 나와. 그러니까 작용 반작용이야. 그러면 다른 펀드나 이런 걸 동원시켜. 오늘 SK하이닉스에서 그런 에너지가 나왔어. 외국인들이 삼성전자는 팔았는데 SK하이닉스는 샀어. 왜일까? 엔비디아가 (칩 판매를) 두 배로 늘린다는 이유도 있고, 외국의 큰 펀드가 SK하이닉스를 새로 담아서 5%를 넘었다고 공시 보고했어.

진행자아, 블랙록이군요(?). 그런데 그러면 안 좋다고 하셨잖아요. 5% 넘었다고 공시하면 좋은 게 아니라 안 좋은 걸로 봐서 챙기자는 거죠?

선생님그렇지. 챙기자고.

쉬운 설명
  • 5% 공시(대량보유 보고): 한 회사 주식을 5% 이상 사면 그 사실을 공개해야 합니다. 그래서 큰 펀드가 5%를 넘겼다는 소식이 공시로 나옵니다.
  • 일반 투자자는 "큰 펀드가 그렇게 많이 샀다니 좋은 소식이야!" 하고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 선생님은 반대로 "더 이상 살 이유가 줄어들 수 있으니 오히려 주의하라"고 말합니다. 이유는 다음 문단에서 설명합니다.
  • 블랙록은 세계에서 가장 큰 자산운용사 중 하나입니다(진행자가 언급한 부분이 정확히 들리지 않아 (?)로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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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펀드매니저와 일반인의 시각 차이

진행자이 방송을 듣는 분들은 "5%를 샀다는 건 좋은 건데 왜 안 좋다는 거지?" 할 수 있어요.

선생님그건 일반적인 시각이고, 펀드매니저를 아는 사람이면 5%를 안 넘기려고 해. 넘기면 공시를 다 해야 하는데.

진행자5%를 넘긴다고 어떤 제약이 생기나요?

선생님그러면 그다음부터 블랙록이 안 사. 그리고 그 종목은 대차 거래만 주게 돼.

진행자5%에서 더 살 수도 있잖아요.

선생님살 수도 있지. 그런데 지금까지 경험으로 보면 이제는 종이 장사(?)를 하지, 다른 종목을 사지. 그러니까 5% 밑에서 5% 근처까지 갔다가 죽였다가, 이게 제일 주가를 올리는 게임이야. 그러니까 펀드매니저의 시각과 일반 뉴스의 시각이 여기서 다른 거야. 5%를 공시했다는 건 새로운 다른 펀드가 들어오지 않는 한 얘는 다 샀다는 뜻이야.

쉬운 설명
  • 5%를 넘기면 매수·매도 때마다 신고해야 하는 등 신경 쓸 게 많아집니다. 그래서 큰 펀드는 5%를 넘기기 전까지만 사고 그다음에는 더 사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입니다.
  • 선생님 논리: 5% 공시가 나왔다는 것은 "이 펀드는 살 만큼 다 샀다"는 신호일 수 있고, 그러면 새로 들어올 큰 매수자가 줄어듭니다.
  • 이것은 선생님의 해석입니다. 실제로 5% 공시 뒤에 주가가 오르는 경우도 있어서 항상 맞는 규칙은 아닙니다.
  • 대차 거래는 주식을 빌려주고 빌리는 거래입니다.
  • 종이 장사는 정확한 뜻을 알 수 없어(?) 다음 문단의 설명에 맞춰 "주식을 빌려주는 장사" 정도로 이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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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대차와 스페이스X 예시

진행자대차 매매, 종이 장사가 뭐예요? 선생님, 혹시 5% 공시가 딱 되면…

선생님야, 종이 장사할 거야.

진행자커먼(보통주)이라는 뜻이에요?(?)

선생님응. 그걸 이제 홍보하기 위해서 "우리가 5% 있다"는 걸 공시를 통해 알리면서 대차할 사람들을(끌어들이는 거지). 그러면 내가 SK하이닉스 ADR을 담보로 잡고 스페이스X를 사는 거야. 스페이스X를 100억 달러어치 사고 싶으면 90억 달러는 SK하이닉스 ADR을 담보로 잡고 10억 달러만 넣을 수 있는 거야. 이런 매매를 해.

진행자그럼 그 대차 매매를 하려면 최소 5%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나요?

선생님아니지.

쉬운 설명
  • 담보 대출 방식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다른 걸 사는 것처럼, 갖고 있는 SK하이닉스 주식(ADR)을 맡기고 돈을 빌려 다른 자산(스페이스X)을 사는 것입니다.
  • 10억 달러만 내 돈이고 90억 달러는 빌린 돈이므로 10배의 힘으로 투자하는 셈입니다. 이렇게 빌린 돈으로 크게 투자하는 것을 레버리지라고 합니다.
  • 레버리지는 이익도 크게 늘리지만 손실도 그만큼 커서 위험합니다.
  • 진행자가 "5% 이상 갖고 있어야 대차를 할 수 있느냐"고 묻자 선생님은 "그런 규정은 없다"고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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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는 규정이 아니라 현실

5%가 넘으면 공시에 대한 규정이 있을 뿐이고, 그 정도 가면 물량이 어느 정도 포트폴리오에 차 있으니까 그다음에는 대차 거래를 하더라는 통상적인 현실을 얘기하는 거야. 지금도, 예를 들어 카카오가 (BBI?) 때 5% 공시하고 나서 15만 원이었어. 그런데 지금 어떻게 됐습니까? 대부분 다 그래. 그럼 빌려다가 어떤 사람은 공매도를 때리고, 어떤 사람은 다른 걸 살 때 이걸 담보로 잡아서 현금을 적게 쓰고, 그런 매매를 해. 그걸 레버리지를 일으키는 데 사용하는 거지.

진행자그래서 SK하이닉스가 200만 원까지 못 가고 갇혔다고 보시는 거군요.

선생님그리고 ADR이 이번에 195달러, 190달러 귀신같이 팔았잖아. 못 사신 분은… 172달러를 안 깨는 거야.

쉬운 설명
  •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서 먼저 팔고, 값이 내려가면 싸게 사서 갚아 차익을 남기는 거래입니다. 주가가 내려야 돈을 버는 방식입니다.
  • 5%를 넘기면 공시할 의무가 생길 뿐이고, 5%를 가져야만 대차가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현실에서는 5%쯤 되는 큰 주주가 주식을 빌려주는 경우가 많다는 뜻입니다.
  • 선생님은 "큰 주주가 주식을 빌려주면 그 주식으로 공매도나 레버리지를 쓰는 사람이 늘어 주가를 누른다"고 봅니다.
  • 카카오 사례는 5% 공시 이후 주가가 크게 내려갔다는 예로 든 것입니다(발언이 불분명해 세부 내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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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ADR 가격대와 트럼프의 머릿속

그런데 172달러에서 오늘 185달러야. 그때 못 사신 분은 이번에 190달러와 200달러에서 또 팔아서 챙기는 게 나을 것 같아. 그리고 165달러가 오면 살래? 안 오면 안 사요. 안 오면 안 살래. 안 오면 할 게 많아. 그때는 트럼프 대통령의 머릿속으로 가야 돼. 미중 회담 말고, 거기서 생각하는 거지. 시진핑하고 트럼프가 만나면 뭐가 나올까? 그리고 그다음에 돈 버는 수는 뭘까?

진행자그런데 선생님, 미중 회담 전에 뉴욕에서 UN에서 만나잖아요. 거기서 김정은을 만난다는 이야기도 나올 수 있고, 북미 정상회담 이야기를 할 가능성도 있다고 하던데요.

쉬운 설명
  • 선생님은 SK하이닉스 ADR이 190~200달러 근처에서 팔고, 165달러 근처까지 내려오면 사겠다는 계획을 말합니다. 안 오면 기다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 "트럼프의 머릿속으로 가라"는 미국·중국 정상이 만나 어떤 합의를 하고 어떤 산업이 수혜를 볼지 미리 생각해 보라는 뜻으로 읽힙니다.
  • UN 총회는 유엔 회원국들이 모이는 연례 회의입니다. 진행자는 이 자리에서 북미 대화 가능성이 나올 수 있는지 묻고 있습니다.
  • 여기부터 남북·북미 관계 이야기로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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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북미 정상회담 가능성과 미사일

선생님당연히 그러겠지. 그게 더 먼저 있는 이슈잖아. 그런데 당사자들이 다 미쳤다고 들어. "김정은 만나자" 하면 "미쳤니?" 하는 거지. 일단(?) 뭘 해서 왜 계속 미사일을 쏘잖아.

진행자그런데 선생님, 그게 어떻게 해석하느냐의 차이지만 그 미사일을 쏜 것도 어떻게 보면 "나 좀 봐 봐" 하는 신호일 수도 있고요. 지금 그런 UN 회의에 북한이 참석하는 게 7년 만이래요. 7년 전에 북한은 핵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얘기했었고, 이번에도 그런 얘기를 할 것 같은데요. 또 그 전에 있었던 뉴스로 보면 트럼프가 북한의 핵을 인정해 주는 듯한 뉘앙스로 말을 좀 했잖아요.

쉬운 설명
  • 이 문단은 방송에서 나온 정치·외교 이야기입니다. 특정 사실이 아니라 화자들의 의견과 해석이 섞여 있습니다.
  • 북한이 UN 총회에 7년 만에 참석한다는 점을 진행자가 중요한 변화로 짚고 있습니다.
  • 진행자는 "미사일 발사도 '우리를 좀 봐 달라'는 신호일 수 있다"고 말하고, 선생님은 회의적으로 봅니다.
  • 이런 외교 이벤트는 주식 시장에서 대북 관련주(남북 경협주)를 움직이는 재료로 쓰이곤 합니다. 다음 문단들이 그 이야기의 배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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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김정은이 바라는 것

선생님인정할 수밖에 없지. 트럼프가 인정 안 해도 전 세계가 인정을 해. 그리고 김정은은 트럼프의 인정을 바라지도 않아.

진행자그게 문제네요.

선생님인정을 바라지 않아. 김정은은 김주애 체제로 내려가는(후계) 체제 리스크를 다지는 게 최고의 목표야.

진행자하지만 국제사회에서 북한의 입지가 조금 더 올라간다, 이런 게 인민들에게는 중요한 홍보 수단이 될 수 있잖아요.

선생님그렇지. 그런데 예전에 하노이 회담 했을 때처럼 하는 것보다, 지금 북한은 돈도 좀 벌었고 트럼프보다 푸틴 "아이 러브 유"야.

쉬운 설명
  • 선생님은 김정은의 가장 큰 목표가 "권력을 딸(김주애) 쪽으로 무사히 넘기는 것"이라고 봅니다.
  • 체제 리스크는 나라의 정치 구조가 흔들릴 위험입니다. 후계 구도를 안정시키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뜻입니다.
  • 하노이 회담(2019년)은 북미가 만났지만 합의 없이 끝난 회담입니다. 이번에는 미국에게 인정받는 것보다 러시아와의 관계가 더 실속이 있다고 말합니다.
  • "푸틴 아이 러브 유"는 북한이 러시아와 밀착돼 있다는 것을 재치 있게 표현한 것입니다.
  • 이 문단도 발언자의 분석이며 확정된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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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파병과 DMZ 장벽, 중국의 유인책

선생님그래서 우크라이나 전쟁이 더 심해져라 하며 파병해서 한 사람당 예를 들어 1천 달러를 벌어오면 그 사람에게 300달러 주고 국가가 700달러를 가져가는 비즈니스를 계속하고 싶어 하는 거야. 그러면 계속 태평양(?)에다 미사일을 쏘고, 우리 DMZ에다가 지금 뭘 짓는지 알아? 옛날 휴전선을 위아래 10m씩 딱 해 놓고 만리장성 같은 장벽을 쌓고 있어. 내가 침범할까 봐 밑에서 올라오지 말라는 의도야.

진행자그러니까 북한은 이제 밑(남쪽)이 아니라 위를 본다는 거군요.

선생님위를 보는 거야. 중국도 싫은 거야. 쟤네가 너무 러시아한테 붙으니까 중국이 유인책으로 단둥 철도를 열어주고 "야, 이리 좀 와" 하는 상황이야.

쉬운 설명
  • 선생님의 해석은 북한이 러시아에 군인을 보내고 그 대가로 돈을 번다는 것입니다. 이 숫자(1천 달러, 300달러, 700달러)는 선생님이 예시로 든 것이지 실제 통계가 아닙니다.
  • DMZ(비무장지대) 안에 장벽을 쌓는 것은 "남쪽과는 더 이상 관계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다고 봅니다.
  • "위를 본다"는 남쪽이 아니라 북쪽, 즉 러시아·중국을 본다는 뜻입니다.
  • 북한이 러시아에 너무 붙자 중국이 견제하려고 신의주–단둥 철도를 열어주며 유인한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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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자기 체제에 집중하는 북한

그러니까 (북한은) 위를 보면서 경제 성장에 집중하고 김주애 체제 시스템에 집중하는데, 10년을 잡고 운영하니까 밖에서 트럼프가 뭘 떠들든, 밑에서 우리가 만나자고 하든 거들떠보지 않는다는 거야. 7년 만에 UN 총회에 참석하는 건 뭔가 의미가 있지 않을까 저는 생각을 해.

진행자아, 의미가 있죠. 우리 가서 김주애가 다음 대권 주자입니다, 하고 세계에 공표하고 국제적으로 나서는 거니까요.

선생님그렇지. 자기들의 선전을 위한 거지, 뭔가 대화를 하거나 외교적인 딜을 하려는 게 아니야. 그러니까 우리나라나 미국, 일본과 만난다고 해서 새롭게 나올 게 하나도 없는 거지.

쉬운 설명
  • 선생님은 북한이 앞으로 10년 정도 자기 나라 안 경제와 후계 구도 안정에 집중할 것이라고 봅니다.
  • 그래서 "UN 총회 참석"도 외교적인 협상보다는 "우리 체제와 후계자를 세계에 알리는 선전"이라는 해석입니다.
  • 여기서 나온 결론은 "북한 관련 이벤트가 있어도 실제로 달라지는 것이 없을 가능성이 크다"입니다.
  • 이는 주식 이야기와 연결되면 "대북 경협주에 기대하지 말자"는 결론으로 이어집니다(다음 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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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대북주 대신 미국을 보자

진행자그럼 대북 관련주 같은 건 기대해 봄직하지 않겠네요.

선생님또 한 번 말하지만 나는 오히려 미국만 봐. 미국만 봐. 왜냐하면 최근에 종목별 수급이 좋은 종목들(JSD 등?)을 한번 쫙 골랐다가 또 조용해져서 원위치했으니까. 혹시 (미중 회담이) 22일이면 다음 주, 추석 전인데 딱 화요일이잖아요. 나는 북방 쪽은 머릿속에서 지우고, 오히려 공동 모(?), 공항이거나 우크라이나 재건이거나 미국에 들어갈 건설·SOC거나, 그런 게 같이 복합적으로 있는 걸 찾을래. 제2의 행인 같은 것(?)을 찾을래. 대북주, 경협주 이런 건 있어도 크게 기대하지 않아.

쉬운 설명
  • 경협주는 남북 경제협력이 이뤄지면 이득을 볼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들입니다(예: 개성공단 관련 회사).
  • 선생님은 "회담이 있어도 별로 안 나올 것이니 대북주에는 크게 기대하지 말라"고 합니다.
  • 대신 우크라이나 재건, 미국에 들어가는 건설·인프라(SOC)처럼 실제로 돈이 움직이는 쪽을 보라고 조언합니다.
  • 이 문단에서 몇몇 종목 이름(JSD, 공통 모, 제의 행인 등)은 음성 인식이 심하게 틀려서 정확한 이름을 알 수 없었습니다. 원본 영상을 다시 들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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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드론주를 사라

가령 대북 경협이라면 개성공단처럼 들어가서 싸게 생산하는 건데, 그럴 가능성이 없지. 말로만 뭘 할 게 뭐가 있어? 다 부숴 놨고. 오히려 드론주를 사. 드론주. 북한이 러시아에 가 있고,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 전술이 굉장히 막강해졌어.

진행자그런데 우리는 드론주가 없잖아요.

선생님드론주가 왜 없어? 최근에 켄코에어로스페이스를 찍어 드린 것도 우주항공이기도 하지만 드론으로 내가 찍어 준 거야. 드론. 그리고 실적으로 제이씨현시스템(?)이나 휴니드 같은 게 아직 못 갔어. 그런 걸 사. 휴니드나 무기 관련주. 그것도 드론 관련주 이런 것들. 그 차트가 똑같아. 옆으로 거래 없이 횡보하고 있어.

쉬운 설명
  • 개성공단은 남북이 함께 운영하다 중단된 공단입니다. 다시 열릴 가능성이 낮으니 경협주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설명입니다.
  •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이 핵심 무기가 되면서 드론 관련주가 새로운 관심 대상이 됐습니다.
  • 선생님이 언급한 켄코에어로스페이스, 휴니드 등은 우주항공·방산·드론과 연결된 종목입니다(종목 이름 중 일부는 음성이 불명확해 (?) 표시).
  • "차트가 똑같다, 옆으로 거래 없이"는 오랫동안 거의 안 오르고 옆으로 기어온 종목이라는 뜻이며, 아직 덜 오른 종목을 찾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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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실패했을 때 사라

그리고 우리가 지금 답답하니까… 무슨 시연을 했는데 하자마자 떨어지고 그런 짓을 하잖아. 망신이야. 망신인데 주식으로는 좋은 신호일 수 있는 거야. 그런 걸 보는 거지. 얼마나 더 (실패하겠어). 발사 실패했을 때 사는 거야. 그래서 "발사에 난리 치고 쇼한다"고 하면서 뉴스가 막 나올 때가 아니라, 막이 가서 "와 성공했네!" 할 때 파는 거야. 시장 감각과 뉴스 감각은 하늘과 땅 차이야. 박스권에 갇혀 있을 때는, 이게 추세로 쫙 가면 그중에서 이렇게 뚫리는 것들이 생긴단 말이야. 그래서 생각보다 더 가는 것도 생기지만, 지금은 위가 철저하게 갇혀 있어.

쉬운 설명
  • 선생님의 논리는 "남들이 실망할 때 사고, 다들 환호할 때 판다"입니다. 무기 시험이 실패하면 뉴스에서는 망신이지만 주가는 이미 바닥이어서 오히려 살 만하다는 것입니다.
  • 성공했다는 뉴스가 크게 나오면 이미 주가가 많이 올라 있으니 그때는 파는 것이 낫다는 뜻입니다.
  • 박스권에 갇힌 시장에서는 전체 지수가 못 가더라도 일부 종목이 튀어 나가기도 합니다.
  • 다만 일부러 실패를 노려 사는 방식은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종목마다 사정이 다르니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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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왜 위가 막혀 있나: 실적 검증

진행자왜 갇혀 있을까요? 왜 못 뚫을까요? 수급 때문인가요?

선생님수급 문제도 있고, 그다음에 실적을 검증해야지. 그게 10월 한 달이야. 10월 3일부터 10월 말까지. 미국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실적을 검증하고 우리는 삼성전자가 실적을 검증하고. AI니 뭐니 속도론이니 여러 얘기가 있어도 삼성전자가 뚫으려면 실적이 커버해 줘야 돼. 실적이 5일에서 7일 사이에 나옵니다.

진행자그럼 추석 직후 바로잖아요. 이번 실적은 당연히 좋을 텐데요. 아직까지 그 매출이 반영이 덜 됐다고 하니까 3분기 실적은 좋을 수밖에 없다고 하고요.

선생님그건 일반적인 인식이고 내가 짚고 싶은 건 환율이야. 환율 효과.

쉬운 설명
  • 실적 시즌은 회사들이 3개월마다 성적표(매출·이익)를 발표하는 시기로, 미국과 한국 모두 10월이 그 시즌입니다.
  • 선생님은 주가가 뚫리려면 "말"이 아니라 "실제 이익"이 시장 기대를 넘어서야 한다고 말합니다.
  • 삼성전자는 10월 5~7일 사이에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고 추석 연휴 직후입니다.
  • 진행자는 "당연히 실적이 좋을 것"이라 말하고, 선생님은 여기에 환율이 변수라고 짚습니다. 삼성전자는 해외에서 번 돈이 많아서 환율이 이익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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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환율이 이익을 깎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달러당 1,550원일 때와 1,350원일 때로 보면, 같은 매출이어도 200원 차이가 나는 매출을 어떻게 보정하느냐가 문제야. 환율이 조금, 현대차가 못 가는 것도 결정적으로 그것 때문이고. 그걸 극복하고 능가하는 에너지가 나와야 돼. 크게 10월 초면 검증이 되잖아. 그때 오히려 27만 원과 28만 원에서 팔았다가 "와, 생각보다 잘 나왔네" 하면 그때 오히려 따라갈래. 조금 비싸게 사더라도. 그런데 그걸 따라가기보다는 삼성전자에서 소외돼 바닥에서 기는 (○○)테크놀로지, ISC, 퀄리타스, 한미반도체 같은 것들을 왕창 살래(?). 따라가 봤자 또 30만 원, 31만 원, 30만 원대는 층층이야. 옛날처럼 날아가는 건 기대하지 마.

쉬운 설명
  • 환율은 달러와 원화의 교환 비율입니다. 수출 회사는 달러로 번 돈을 원화로 바꿔 계산하는데, 환율이 낮아지면(원화가 강해지면) 같은 달러를 벌어도 원화로는 적게 남습니다.
  • 선생님은 "달러당 1,550원과 1,350원이면 같은 매출에서 원화 이익이 달라진다"는 예를 든 듯합니다. 정확한 상황은 발언이 불분명합니다.
  • 실적이 예상보다 좋게 나오면 그때 오르는 걸 따라가되, 이미 오른 삼성전자를 쫓기보다 아직 덜 오른 반도체 관련 중소형주를 사겠다고 말합니다.
  • 30만 원대는 이미 사 놓고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 매물이 층층이 쌓여 있기 때문에 예전처럼 시원하게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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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매물벽이 다른 과거와 지금

그때는 매물벽이 없을 때잖아요. 왼쪽 어깨(과거 상승 구간)는 매물벽 없이 올라가지만, 오른쪽 어깨(지금)는 매물이 층층이 다 있어서 그래서 2배짜리(레버리지 ETF)는 내가 아직도 매도 신호가 안 나왔잖아. 그게 상투 신호(?)가 나와야 돼. 레버리지 말이야. 지금 거래량 규모가 너무너무 형편없는 거야.

진행자거래량 말씀하셨으니까, 지금 5월과 9월을 단순 비교했을 때 1일 평균 거래대금이 5월에 65조 8,000억이었대요. 지금은 얼마인지 아세요, 선생님?

선생님20조 되나?

진행자27조 3,000억이요.

선생님그러니까 체력이 너무 약한 거야. 이걸 뚫을 만한 에너지가 없는 거야.

쉬운 설명
  • 선생님은 주가 차트를 사람 어깨에 비유합니다. 왼쪽 어깨는 이미 지나온 상승 구간이라 가는 길에 방해가 없었지만, 오른쪽 어깨인 지금은 곳곳에 팔려는 사람(매물)이 쌓여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 거래대금은 하루 동안 사고팔린 금액의 총합입니다. 5월에는 하루 평균 약 65조 8,000억 원이었는데 9월에는 약 27조 3,000억 원으로 절반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 시장에 돈이 많이 오가야 주가를 힘차게 밀어 올릴 수 있는데, 거래대금이 줄면 그 힘이 약해집니다. 선생님은 이걸 "체력이 약하다"고 표현했습니다.
  • 정확한 숫자는 방송에서 나온 대로이며 제가 확인한 값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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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국민연금 CIO 선임 이야기

선생님그래서 오히려 나는 큰 자산을 굴리는 펀드맨(펀드매니저)이 건드리는 것보다, 걔네들이 잘려서 나와서 부티크(소규모 운용사)를 만들어 걔네들을 건드리는 게 더 빨라. 이번에 CIO가 바뀝니다. 9월 15일부터 업무를 시작하셨거든. 우리가 찍은 분이 안 됐어.

진행자아, 그 얘기 좀 해 봐야 돼요. 우리가 그때 얘기하면서 "이분이 될 것 같은데 안 되면 어떡하지?" 했는데 안 됐어요. 다른 분이 됐어요. 영국 출신(?)이 되셨어요. 그분이 되신 게 뭐 때문이라고 생각하세요? 미국형, 미국형.

진행자저는 그분이 스페이스X 투자 같은 미국 투자를 더 할 것 같고, 그래서 미래에셋증권(?)과의 연결이 더 강하지 않을까 생각했었거든요.

선생님나도 그걸로 찍었거든.

쉬운 설명
  • CIO(최고투자책임자)는 국민연금처럼 수백조 원을 굴리는 기관에서 "어디에 투자할지"를 책임지는 자리입니다.
  • 새 CIO가 오면 어떤 자산에 돈이 더 들어갈지 방향이 달라질 수 있어 시장이 민감하게 봅니다.
  • 선생님과 진행자는 특정 후보가 될 거라고 예상했지만 다른 사람이 선임돼서 예상이 빗나갔다고 말합니다. 인물에 대한 정보(출신 등)는 음성 인식이 부정확해 (?)로 두었습니다.
  • 부티크는 큰 회사에서 나온 사람들이 만든 소규모 운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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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정부는 대체투자를 원했나

선생님그런데 정부는 대체투자로 찍은 것 같아. 대체투자. 지금 채권 이런 거, 그러니까 대체투자라고 하면 아까 얘기한 대로 딜(deal)을 잘 설계해야 돼. 그래서 실무자들하고 만나잖아. 지금 대미 투자가 하는 게, 어떤 건 지분으로 들어가고, 이런 개념에서 얘기하면 생돈(현금)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고, 그다음에 채권으로 딜을 할 거라고.

진행자무슨 채권이요? 미국 채권이요?

선생님미국 채권과 우리나라 채권의 금리 차이, 이런 걸 갖고 조달 자금을…

진행자혹시 우리보고 미국 국채를 사라고 하는 거 아니에요?

선생님미국 국채를 사 주는 나라들이 없어서 문제인 건데, 지금 사 줄 거야. 대체투자가 그거야.

쉬운 설명
  • 대체투자는 주식·채권이 아닌 부동산, 에너지, 인프라, 사모펀드처럼 다른 종류의 투자를 통틀어 부르는 말입니다.
  • 대미 투자는 한국이 미국에 하는 큰 투자를 가리킵니다. 현금을 직접 넣는 방식도 있고 채권으로 자금을 마련하는 방식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 국채는 정부가 발행하는 채권(빌린 돈 증서)입니다. 미국이 국채를 팔려는데 사줄 나라가 부족한 것이 문제인데, 한국이 사 줄 수도 있다는 우려를 진행자가 말합니다.
  • 이 문단은 전망과 추측에 가깝고 확정된 정책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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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원유도 대체투자

진행자선생님이 채권 딜, 대체투자를 말씀하시니까, 저는 "아, 그럼 우리한테 대미 투자하면서 국채를 사라고 압력이 들어오려나" 하고 생각했거든요.

선생님대체투자는 주식만 있는 게 아니야. 채권만 있는 게 아니야. 자원, 원유. 이제 두바이산 원유가 알래스카산이 되는 거야.

진행자아, 그것도 대체투자죠.

선생님그 자산 담당자, 앞으로 국민연금은 미국입니다. 이제 악보가 완성됐어.

진행자국채까지 생각했는데 원유라고 하시는 순간 바꿔야 되네요. 원유 얘기를 하기 전에 CIO 두 분 얘기를 좀 더 해 보면, 이분이 되고 나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서 그날 탁 당겼잖아요, 선생님. 이게 이제 집행이 되는 건가요? 그런데 이분이 들어왔어도…

쉬운 설명
  • 선생님은 "두바이산 원유가 알래스카산이 된다"는 표현으로, 원유를 중동에서 사던 것을 미국(알래스카) 원유로 바꾸는 일도 대체투자 딜의 일부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 "국민연금은 미국입니다"는 앞으로 국민연금의 투자가 미국 쪽으로 더 많이 향할 것이라는 선생님의 전망입니다.
  • "악보가 완성됐다"는 여러 조각이 맞춰져 전체 그림이 보인다는 표현입니다.
  • 진행자는 CIO가 결정된 날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확 올랐던 것을 언급하며, 연기금 자금이 들어오는 신호인지 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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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새 CIO 취임과 매수 타이밍

상단이 막혀 있는 상황이면 이 팡파레가 가기 위한 과정이 험난할 것 같은데요.

선생님내가 이분이 취임하면서 미국 시장이 빠졌는데, 선물 기준으로 1,050 돌파할 때(?), 1,050에서 매수로 바꾸라고 했어. 그래서 1,090에서 챙긴 거야. 40포인트, 대단하잖아. 왜 그런지 알아? 환영 화환(?)이 분명히 나온다. 이게 싱가포르 쪽(?)이야.

진행자약간 그런 거예요? 새로 시작하시는 걸 축하하는 팡파레를 올려주는 것처럼요.

선생님매니저 세계에서는 우리가 이렇게 할 때 화분을 보내잖아, 축하 화환 같은 것.

진행자진짜요?

선생님응. 제가 꽂았습니다(짚었습니다).

쉬운 설명
  • 팡파레는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나팔 소리입니다. 진행자는 "새 CIO 취임 소식이 시장의 축하 팡파레가 될까?"라고 표현합니다.
  • 선생님은 "새 CIO 취임 시기에 큰 돈이 환영 매수로 들어올 것이라고 미리 생각했다"고 하며, 실제 선물 1,050에서 1,090까지 오른 40포인트를 잘 잡았다고 자랑합니다.
  • 환영 화환은 새 사람이 취임할 때 축하 화분을 보내는 것처럼, 운용 세계에서도 "환영 물량"이 나오는 관행이 있다는 비유입니다(정확한 뜻은 발언이 불분명해 (?)).
  • "제가 꽂았습니다"는 "정확한 자리를 짚었다"는 자신감 있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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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KoAct ETF의 사례

진행자왜 이렇게요? 싱가포르 쪽(?)과 관련된 곳에서 그때 뭘 사나요?

선생님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아니지. 이분이 운영을 관리하는 KoAct 액티브 코스피·코스닥, 이걸 산단 말이야.

진행자왜요?

선생님지수 ETF를 도와주는 거지. 개별 종목보다, 거기서 1등 삼성전자, 2등 SK하이닉스를 개별로 사는 게 아니라 ETF로 산다는 거야. 환영 물량은 개별로 주지 않고. 그리고 이게 삼성액티브자산운용 거야. KoAct는 9월 18일에 (…)(?) 또 말이 많았잖아. 그리고 3월에 했을 때 내가 "그 패밀리들 조심해라" 했어. 그쪽 전라도 지역 (인맥) 에너지가 있는데, 이걸 파킹시킬 거다(?).

쉬운 설명
  • ETF(상장지수펀드)는 여러 종목을 한 바구니에 담아 한 주식처럼 사고파는 상품입니다.
  • 액티브 ETF는 운용자가 직접 종목을 골라 담는 방식이고, KoAct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액티브 ETF 브랜드입니다.
  • 선생님은 새 CIO가 개별 종목이 아니라 ETF를 통해 시장 전체를 사는 방식으로 들어올 수 있다고 봅니다.
  • 파킹은 돈을 잠시 특정 자리에 넣어두는 것입니다. 어느 지역·인맥 이야기는 발언이 불분명해서 정확히 확인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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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액티브 ETF 조사와 물갈이

그래서 파킹시켜 놓고, 그쪽 라인들이 딱 해놓고, 액티브 (ETF에 대해) 선생님이 조심하라고 하셨잖아요.

선생님그래, 그때 다 파킹시켜 놓고 (결국) 부러졌잖아. 그때 그 KoAct가 보유했던 것 중에 받았던 건 싹 없어졌어. 그리고 싹 바뀌었어. 걔네들은 보따리 싸서(짐 싸서) 나갔어. 그리고 새로운 부대는 새 부대야. 그리고 액티브 펀드를 관리하면서 그걸 조사한다고 하더라고요.

선생님이건 좋은 얘기야. 조사시켜서 과거를 잘라 버리는 거지, 책임지고.

진행자그런데 이게, 내가 그 관련된 종목을 가지고 있으면 악재이고, 관련이 없는 종목을 갖고 있으면 좋은 거라는 거죠.

쉬운 설명
  • 물갈이는 사람이나 물건을 통째로 바꾸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전 운용팀이 보유했던 종목과 사람들이 싹 바뀌었다고 말합니다.
  • 조사를 하면 과거 운용팀의 종목이 정리되니, 그 종목을 들고 있으면 악재이고, 아니라면 남 일이라는 뜻입니다.
  • 이 부분은 특정 펀드와 인물에 관한 이야기라서 사실 확인이 필요합니다. 방송 발언 그대로가 아니라 음성 인식 오류가 많았던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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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빅배스 비유

선생님이게 이해가 딱 안 되면, 정몽구 회장이 물러나고 정의선 회장이 들어갔을 때(?) 뭘 했어? 그때부터 내려오던 세타 엔진에서 빅배스를 해서, 플러스 1조 4,000억이었지만 적자 1조가 되고 2조가 돼 버리잖아. 손실 확정을 해 버렸죠. 그러면서 "아버님 시대는 끝났어, 내 시대야" 하는 거지. CIO가 딱 들어오면 조사해서 여기서 끊어 달라고 하지. 포트폴리오를 싹 비워. 이제 채울 거야, 새로운 걸. 그리고 그쪽 인맥들을 조사시켜 주세요. "나는 깨끗합니다. 나는 상관없는 사람들이에요." 이렇게.

진행자그러면 이 자산운용사 대표들은 이제 어떻게 해야 돼요?

쉬운 설명
  • 빅배스(Big Bath)는 새 경영진이 취임하면서 과거의 부실과 손실을 한꺼번에 장부에 반영해 털어 버리는 것입니다. "큰 목욕을 해서 때를 싹 씻어낸다"는 뜻입니다.
  • 선생님은 현대차 사례(세타 엔진 관련 손실)를 비유로 들어, 새 리더가 오면 과거를 정리하고 자기 사람과 자기 방식으로 채운다고 설명합니다.
  • 인물과 사건(정몽구·정의선, 세타 엔진 손실 금액) 부분은 음성 인식이 심하게 틀려서 저의 추정이 들어 있습니다(?). 사실 관계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 핵심은 "새 CIO가 오면 운용사와 포트폴리오도 크게 바뀔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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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인맥과 학연의 힘

선생님이분이 될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이 됐어. 그럼 이쪽 인맥은 잘리는 거고, 이분의 인맥, 그러니까 연세대 출신이시고… 학연, 지연. 우습게 생각하지 마세요.

진행자요즘 같은 시대에 세상이 많이 변했는데 그게 될까요?

선생님더 됩니다. 더 심해진 것 같아. 많아. "내 새끼냐 아니냐"에 따라서. 진짜 이번에 내 아는 제자가 거의 8,000억을 운영했어. 3,000억이 하루 만에 아웃된 거야. 연금에서 제외시키고 딴 애한테 줬어. 이유가 없어.

진행자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실적이 안 좋았던 거 아니에요?

선생님아니야, 좋아. 결론을 보니까 학맥이야. 이유를 따지면 이유가 될 수가 없어. 성과도 좋고 다 좋은데 4,000억이 없어진 거야. 그러면 얘는 어떻게 돼? 보따리 싸든지 쪼그라들겠지. 승진을 기대하다가 완전히 낙동강 오리알이 되고 새로운 애가 부상하는데, 걔가 요새 펄펄 날아다녀.

쉬운 설명
  • 학연·지연은 같은 학교, 같은 지역 출신이라는 인연입니다. 선생님은 자산 운용 업계에서도 인맥이 큰 역할을 한다고 주장합니다.
  • 예로 든 "8,000억을 운용하던 제자가 성과가 좋았는데도 3,000억이 하루 만에 회수됐다"는 이야기는 선생님이 개인적으로 들려준 사례이며, 확인할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 낙동강 오리알은 "무리에서 떨어져 외톨이가 되어 갈 곳 없이 된 처지"를 가리키는 속담입니다.
  • 이 문단은 선생님의 경험담과 주장이므로 일반화하면 안 됩니다. 인맥이 영향을 준다는 것은 주장이지 증명된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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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종목이 아니라 사람들의 움직임을 보라

이 차이가 커. 그런데 문제는 이제부터 연말까지 다른 자산운용사들이… 여러분, 요새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주인(큰손)과 인맥 구성의 교통정리가 아직 안 끝났으니까, 실적보다도 (…)(?) 잘려서 나온 사람들이 부티크를 만들어서 그 사람들이 종목 하나를 딱 집어서 당기면 날아가는 그런 현상이에요. 그러니까 한전기술을 때려서 (…)(?) 이건 논리적인 생각이 아닙니다. 현재 이 인간 군상들의 움직임이 주가를 (좌우해요). 그래서 뉴스를 보지 말고 인간들의 파워 게임, 군상의 집합을 보는 게 어떻겠냐는 생각이 드는데, 이걸 읽어낼 수 있는 분은 (많지 않고), 한 20~30년 지나면 다 내 얘기가 무슨 얘기인지 알 텐데, 초보 투자자들은 "그게 말이 됩니까?" 이러죠. 말이 됩니다. 그러니까 대신 조사해서 여기서 얘기해 드리겠습니다.

쉬운 설명
  • 선생님은 요즘 시장이 "회사 실적"보다 "돈을 굴리는 사람들의 힘겨루기"에 더 크게 움직인다고 주장합니다.
  • 군상은 여러 사람의 모습을 뜻합니다. "인간 군상의 움직임을 본다"는 것은 큰돈을 굴리는 사람들의 이동과 다툼을 살핀다는 말입니다.
  • 이 방식은 일반 투자자가 확인하기 어렵고, 근거가 없거나 소문일 수 있습니다. 선생님도 "논리적인 생각이 아니다"라고 인정합니다.
  • 이 문단은 음성 인식 오류가 가장 심했습니다. 뜻이 통하도록 최소한만 고쳤고 (?)로 표시했으니, 중요한 내용이면 원본 영상으로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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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자료는 카페에 올린다

진행자그래도 선생님이 카페에 자료를 올려 주시니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선생님내가 (실명을) 깔아 놓고 그 인맥을 얘기할 수는 없어요. 그러니까 오히려 이런 데서 감을 잡으세요. 갑자기 GPT나 제미나이 같은 걸로 써서 정확한 건 흘려. 전략은 밑에 조금씩 흘려.

진행자아, 그렇게 감을 잡으라는 거군요. 우리 선생님은 열심히 "팔로우 더 맨(Follow the man)"(?)을 해 주시면 저는 (…)(?) 챗GPT로 많이 물어보셨는데 왜 물어봤을까 그런 (…) 알겠습니다.

선생님내가 꿈에서 본 것처럼 (말하는) 이런 느낌이잖아요. 옛날에 "꿈에서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를 검증해 주는 거지.

진행자알겠습니다. 참고해서 할게요.

쉬운 설명
  • 선생님은 특정 사람의 이름을 방송에서 직접 거론하기 어려우니 대략적인 분위기만 전달하고, 더 궁금하면 AI(ChatGPT, 제미나이)로 직접 검색해 보라고 제안합니다.
  • 상세한 내용과 전략은 카페(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려 준다는 이야기입니다.
  • 마지막의 "꿈에서 본 것 같은"은 "너무 확실히 말하지는 못하지만 방향은 이렇다"는 정도로, 어렴풋한 힌트를 전하는 방식을 비유한 말입니다.
  • "팔로우 더 맨"은 "돈을 따라가라(Follow the money)"에서 나온 말로, 사람을 따라가라는 뜻으로 바꿔 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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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마무리 질문: 대체투자 중심이면 어디에 집중할까

진행자그럼 선생님, 포트폴리오가 다시 비워진다면, 국민연금의 집행자가 바뀌었고 대체투자를 중심으로 하시는 분이라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어느 부분에 조금 더 포커스를 두고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할까요?

선생님그래서 나는 우리가 채권을 건드릴 수는 없어. 그렇죠? 그리고 이번에 그… 비트코인은 내년에 다시 봐야 될 것 같고.

진행자네.

선생님그 시간 동안에는 매매를 안 하는 게 낫고, 비트코인 관련 종목들은 그러면 아까 얘기한 대로 미국의 대미 투자에 돈이 꽂히고, 거기에 펀드들이 같이 연계돼서 갈 거야.

쉬운 설명
  • 개인 투자자가 채권(국채·회사채)을 직접 움직여서 큰돈을 벌기는 어렵다는 뜻으로 "우리가 건드릴 수는 없다"고 말합니다.
  • 비트코인은 앞서 나온 클래리티 법안 부결처럼 규칙이 불확실하니 "내년에 다시 보자"고 하고, 그때까지는 매매를 쉬라고 조언합니다.
  • 대신 대미 투자 자금이 흘러가는 방향(미국 관련 설비·인프라·원자재 등)을 따라가면 펀드 자금도 함께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 이 조언은 선생님 개인의 전략이며, 실제 결정에는 본인의 상황과 위험 감수 정도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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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마지막 질문: 원유와 정유주

진행자선생님, 원유와 관련해서 미국산으로 바꾸면 S-Oil(에쓰오일) 같은 것들이 다시 가는 거 아니에요?

선생님그건 유가가 올라야지.

쉬운 설명
  • 앞에서 "두바이산 원유가 알래스카산이 된다"는 이야기가 나왔으니, 원유 수입 방식이 바뀌면 정유 회사(S-Oil 등)가 수혜를 볼 수 있느냐는 질문입니다.
  • 선생님의 짧은 대답은 "정유주는 원유를 어디서 사느냐보다 국제 유가가 오르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 정유 회사는 원유를 사서 휘발유·경유 같은 제품으로 만들어 파는 회사이고, 유가가 올라야 재고 평가이익이 늘거나 정제 마진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 방송은 이 대답에서 끝나며, 원문 자료도 여기서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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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메모
  • 종목명은 문맥으로 바로잡았습니다(비츠로테크, 켄코에어로스페이스, 세명전기, 한전기술, 두산퓨얼셀, 범한퓨얼셀, 대한광통신, 엑스게이트, 어보브반도체, 퀄리타스반도체 등). 방송 원본에서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 음성 인식이 특히 심하게 틀린 곳은 문단 35(일부 종목명), 45~49(인물·펀드·인맥 이야기)입니다. 이 부분은 (?)를 그대로 두었습니다.
  • 원하시면 이 내용을 Word나 Markdown 파일로 정리해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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