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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26의 게시물 표시

시황

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중단, 이후 증시 전략은? ※ 방송 대화를 정리한 글입니다. 출연자의 개인 의견과 전망이 포함되어 있으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1. 오프닝: 차가운 날씨, 따뜻한 호재가 필요한 증시 주말입니다. 바람이 갑자기 차가워져 겨울로 달려가는 느낌인데, 주식시장만큼은 따뜻한 호재가 있었으면 하는 한 주였습니다. SK하이닉스가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추진을 중단한다고 발표했고, 그나마 증시를 받쳐 준 것도 SK하이닉스 이슈였습니다. 이 호재가 계속 이어질지 함께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쉬운 설명 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가 가진 미국 자회사(반도체 저장장치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자회사를 주식시장에 새로 올리는 것이 '상장'인데, 이를 하지 않겠다는 소식이 나온 것입니다. 주식시장은 이런 소식 하나에도 크게 출렁입니다. 2. 왜 상장을 멈췄을까? 돈을 모으는 다른 방법 진행자는 주관사까지 정했으니 당연히 상장할 줄 알았다고 말합니다. 출연자는 상황이 좋아지면 다시 할 수도 있어 시장이 아직 믿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회사 핵심부가 방향을 바꿨다고 해석합니다. 목표 자금은 약 100조 원인데, 자회사 상장은 잡음이 많으니 다른 방법을 쓰겠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본주(SK하이닉스) 주가를 높여 담보 가치를 키우고 회사채를 발행하거나, 주가를 올려 놓고 유상증자를 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미국에 공장을 짓는 등 직접 투자도 늘릴 것으로 봅니다. 쉬운 설명 큰 가게가 돈이 필요할 때 방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지점을 따로 독립시켜 투자자를 모으거나(상장), 건물을 담보로 은행에서 빌리거나(회사채), 새 주인을 받아 돈을 보태게 하는 것(유상증자)입니다. 빌리거나 투자받으려면 회사 가치, 즉 주가가 높을수록 유리합니다. 그래서 '이제 회사가 주가를 올리는 쪽으로 움직일 것'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다만 이것은 출연자의 추측입니다. 3. 오늘 시장: 급락 뒤 반등, ...

시황

방송 내용을 글로 옮기면서 오타를 바로잡고, 문단별로 나눈 뒤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쉬운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확신하기 어려운 부분은 (※)로 표시했습니다. 목차 미국 반도체 지수 하락과 AI 인프라 종목 전력난 우려와 메모리 반도체의 후순위화 CPU·GPU 관련주 하락과 반응 없는 시장 시장은 핑계를 찾고 있다 – CXMT 해석 CXMT가 한국 기업에 타격을 줄까? 외국인은 왜 파는가 주식시장의 냉정함과 무너진 코스피 차트 기술적 분석과 전 세계 AI 하드웨어 조정 추가 하락 가능성 – 코스피 5,600 이번 하락의 이유와 현금 확보 팔 타이밍과 '밑꼬리' 기다리기 큰 시장이 흔들릴 땐 작은 종목부터 정리 인텔·브로드컴 CEO 발언 시장이 원하는 건 주주환원 신규 신용융자 중단 이슈 왜 기관은 시장을 받쳐 주지 않을까 코스닥도 함께 빠진다 현금화 기준 – 급락 종목, 신고가 윗꼬리 박스권 장세에서는 매매가 필요하다 내일 반대매매 우려 언제까지 어려울까 1. 미국 반도체 지수 하락과 AI 인프라 종목 지금 미국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연일 계속 빠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9일(목요일)에 하루 쉬었는데, 미국 시장의 목요일·금요일·어제까지 이어진 흐름을 보면 AI 인프라 관련 종목들이 다 빠지고 있어요. 엔비디아도 일부 빠지고 있지만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그나마 버티는 편이고, 오히려 마이크론을 비롯해 네오클라우드 업체들까지 급락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그 배경이 중요하겠죠. CXMT 때문이라고 자꾸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조금 오버한 것 같습니다. 💡 쉬운 설명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는 미국 반도체 회사 30개의 주가를 한데 묶어 만든 "반도체 반 평균 점수"입니다. 이 점수가 계속 내려간다는 건 반도체 회사들이 대체로 인기가 없다는 뜻이에요. AI 인프라 기업 은 AI를 돌리는 데 필요한 칩, 서버, 데이터센터를 만들거나 빌려주는 회사들...

삼성전자 실적 D-데이

📈 삼성전자 실적 D-데이 앞둔 시장  1. 오프닝 – 기업 탐방과 세미나 소개 해외 기업 탐방도 많이 다녔지만, 지금은 데이터베이스를 많이 구축하고 있습니다. AI 시대에 어떤 기업들이 높은 경쟁력을 계속 유지하고, 어떤 기업들이 잠재력이 있을지를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한국 반도체 기업뿐 아니라 일본, 미국, 중국 등 어떤 기업이든 좋으니 오셔서 열심히 들어 주세요. Q&A도 충분히 준비하겠습니다. 궁금했던 것은 다 물어보시면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방송에서 못 한 핵심 종목 이야기를 현장에서 속 시원하게 짚어 드립니다. 💡 쉬운 설명 이 방송은 주식 전문가가 "앞으로 어떤 회사가 AI 시대에 오래 살아남을지" 연구하고 있다고 소개하는 부분이에요. 마치 반 친구들이 어떤 동아리가 앞으로 인기 있을지 미리 조사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한국뿐 아니라 일본·미국·중국 회사까지 함께 살펴본다는 점이 포인트예요. 2. 지난주의 가장 큰 악재 – 미국 국채 금리 5% 지난주 가장 큰 악재로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2% 이상에서 움직이는 것을 꼽으셨습니다. 그래서 시가총액 상위주는 변동성을 경계해야 하고, 종목별로는 머니게임에 집중하자고 강조하셨는데, 일주일 동안 시장 흐름을 어떻게 보셨습니까? 시장의 질이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빈집털이 종목, 옛날 고속터미널·재건축·재개발 관련주만 급등했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가 4.9%대까지 빨리 내려와야 합니다. 그때까지는 코스피가 7,000을 넘어가면 두들겨 맞을 것이라고 봅니다. 💡 쉬운 설명 국채 는 나라가 돈을 빌리면서 "나중에 이자 붙여서 갚을게" 하고 발행하는 증서예요. 국채 금리가 5%를 넘으면 "안전하게 은행 같은 곳에 두기만 해도 이자를 많이 받네?" 하며 사람들이 위험한 주식에서 돈을 빼기 쉬워져요. 그래서 주식시장에 악재가 됩니다. 머니게임 은 회사 실력보다 큰 돈이 어디로 움직이느냐에 따라 주가가 오르...

반도체 투자법

금요일 장 시작 직후 시황 방송 정리 (문단별 쉬운 해설) 한 줄 요약 방송 진행자는 "지금 시장은 한쪽으로 쭉 오르거나 내리지 않고 좁은 범위에서 오르내리는 장"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대형주는 정해둔 가격대에서 짧게 사고팔고, 작은 테마주는 큰손이 움직이는 '머니게임'으로 대응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아래 글은 방송 자막(자동 받아쓰기)의 오타를 고치고 문단으로 나눈 뒤, 각 문단 밑에 중학생 눈높이 설명을 붙였습니다. 문단 1 · 삼성전자 35만 원? 그리고 '주인 있는 종목'들의 머니게임 아까도 얘기했지만 삼성전자가 지금보다 30% 오르려면 35만 원은 가야 돼요. 불가능한 얘기예요. 그런데 S&S텍, 반도체 관련주 이런 것들, 또 세력주들, 그리고 수소 인프라에서 일진하이솔루스 쪽으로 또 이동합니다. 일진하이솔루스, 그러니까 '빈집'들이 가요. 그리고 이런 것들이 넥스트아이나 엑스게이트나 이렇게 같이, 중소형주 머니게임장·작전장이라고 보겠습니다. 그러니까 주인이 있는 종목들의 머니게임장으로 연말까지 보겠습니다. 📘 쉽게 이해하기 먼저 퍼센트 계산부터 볼게요. 어떤 값이 30% 오른다는 것은 그 값에 1.3을 곱한다는 뜻입니다. 삼성전자가 지금 27만 원 안팎이라면(뒤쪽 문단의 가격들로 짐작한 값입니다) 27만 × 1.3 ≈ 35만 원이 됩니다. 진행자는 "지금 가격에서 30%나 오르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말하는 거예요. 세력주 는 돈이 아주 많은 소수의 투자자(큰손)가 주가를 움직이는 힘이 큰 종목을 말합니다. 머니게임 은 "누가 더 많은 돈으로 주가를 끌고 가느냐"의 싸움이라는 뜻의 주식 은어예요. 진행자가 말한 '주인 있는 종목'은 이런 큰손이 있는 종목을 뜻합니다. 큰손이 있으면 짧은 기간에 확 오를 수도 있지만, 큰손이 빠져나가면 갑자기 크게 떨어질 수도 있어서 위험이 큽니다. 수소 인프라 는 ...

10월 2주 전략

박스권 장세 생존법: 코렌텍·차바이오·외국인 매도·원전주·4등분 법칙 1. 코렌텍의 지분과 거버넌스 정성이 씨가 7%, 또 다른 주주가 5% 가지고 있는 것도 계속 추적하면서 공부해 두셔야 합니다. 그럼 정성이가 누구냐? 정 회장님 누님, 정의선 회장님의 누님입니다. 그분이 7%를 가진 곳이 코렌텍인데, 주가는 완전히 '빈집' 털리듯 박살 난 수준입니다. "선생님, 거버넌스는 기업의 지분 상속 같은 부분과 연결되어 있잖아요. 코렌텍은 다른 기타 지분보다 정성이 씨 지분 7%가 높은 편이긴 한데, 이걸 거버넌스로 엮는 건 어떤 연결고리로 보시는 거예요? 단순히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의 누나이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정몽구 명예회장이 돌아가신 뒤에 지분 싸움이 생길 수 있어서인가요?" "정성이 씨가 지분 싸움을 할 턱이 없어요." "그러니까요. 그래서 제가 볼 때 7% 지분도 딱히 위협적인 부분이 아닌데, 왜 이걸 거버넌스로 보시는지 궁금해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핵심이 뭐라고 했지? 의료 AI, 피지컬 AI, 로봇 관절이야. 그러면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뭔가 할 때 같이 들어가서 기업의 성장 가치를 키울 수 있는 회사가 코렌텍이라고 보는 거예요. 의료 기업이 아니라 산업적인 측면에서 쓸 수 있는 회사로요. 그러면 지금 4,000원짜리 주가가 몇만 원까지 갈 수 있는 미래 성장성이 보이는 거죠." 💡 쉬운 설명 거버넌스(지배구조) 란 "회사를 누가 주인으로서 움직이는가"를 말해요. 반에서 반장 자리를 두고 친구들이 편을 나누는 것처럼, 회사도 큰 주주들끼리 경영권을 두고 다투기도 합니다. 그래서 대주주의 가족 관계가 주가를 움직이는 이야기로 자주 나와요. 진행자는 "정의선 회장의 누나가 7% 가졌다고 해서 경영권 싸움이 날 것 같진 않은데, 왜 주목하죠?"라고 묻습니다. 출연자의 답은 이렇습니다. 경영권 싸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