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투자법
금요일 장 시작 직후 시황 방송 정리 (문단별 쉬운 해설)
한 줄 요약
방송 진행자는 "지금 시장은 한쪽으로 쭉 오르거나 내리지 않고 좁은 범위에서 오르내리는 장"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대형주는 정해둔 가격대에서 짧게 사고팔고, 작은 테마주는 큰손이 움직이는 '머니게임'으로 대응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아래 글은 방송 자막(자동 받아쓰기)의 오타를 고치고 문단으로 나눈 뒤, 각 문단 밑에 중학생 눈높이 설명을 붙였습니다.
방송 진행자는 "지금 시장은 한쪽으로 쭉 오르거나 내리지 않고 좁은 범위에서 오르내리는 장"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대형주는 정해둔 가격대에서 짧게 사고팔고, 작은 테마주는 큰손이 움직이는 '머니게임'으로 대응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아래 글은 방송 자막(자동 받아쓰기)의 오타를 고치고 문단으로 나눈 뒤, 각 문단 밑에 중학생 눈높이 설명을 붙였습니다.
문단 1 · 삼성전자 35만 원? 그리고 '주인 있는 종목'들의 머니게임
아까도 얘기했지만 삼성전자가 지금보다 30% 오르려면 35만 원은 가야 돼요. 불가능한 얘기예요. 그런데 S&S텍, 반도체 관련주 이런 것들, 또 세력주들, 그리고 수소 인프라에서 일진하이솔루스 쪽으로 또 이동합니다. 일진하이솔루스, 그러니까 '빈집'들이 가요. 그리고 이런 것들이 넥스트아이나 엑스게이트나 이렇게 같이, 중소형주 머니게임장·작전장이라고 보겠습니다. 그러니까 주인이 있는 종목들의 머니게임장으로 연말까지 보겠습니다.
📘 쉽게 이해하기
먼저 퍼센트 계산부터 볼게요. 어떤 값이 30% 오른다는 것은 그 값에 1.3을 곱한다는 뜻입니다. 삼성전자가 지금 27만 원 안팎이라면(뒤쪽 문단의 가격들로 짐작한 값입니다) 27만 × 1.3 ≈ 35만 원이 됩니다. 진행자는 "지금 가격에서 30%나 오르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말하는 거예요.
세력주는 돈이 아주 많은 소수의 투자자(큰손)가 주가를 움직이는 힘이 큰 종목을 말합니다. 머니게임은 "누가 더 많은 돈으로 주가를 끌고 가느냐"의 싸움이라는 뜻의 주식 은어예요. 진행자가 말한 '주인 있는 종목'은 이런 큰손이 있는 종목을 뜻합니다. 큰손이 있으면 짧은 기간에 확 오를 수도 있지만, 큰손이 빠져나가면 갑자기 크게 떨어질 수도 있어서 위험이 큽니다.
수소 인프라는 수소를 저장하고 나르고 충전하는 설비를 말합니다. 진행자는 요즘 관심(돈)이 수소 쪽의 다른 종목에서 일진하이솔루스(수소 저장탱크 관련 회사) 쪽으로 옮겨 간다고 보고 있어요. '빈집'이라는 표현은 원문이 정확하지 않아 뜻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맨 아래 교정 메모 참고).
세력주는 돈이 아주 많은 소수의 투자자(큰손)가 주가를 움직이는 힘이 큰 종목을 말합니다. 머니게임은 "누가 더 많은 돈으로 주가를 끌고 가느냐"의 싸움이라는 뜻의 주식 은어예요. 진행자가 말한 '주인 있는 종목'은 이런 큰손이 있는 종목을 뜻합니다. 큰손이 있으면 짧은 기간에 확 오를 수도 있지만, 큰손이 빠져나가면 갑자기 크게 떨어질 수도 있어서 위험이 큽니다.
수소 인프라는 수소를 저장하고 나르고 충전하는 설비를 말합니다. 진행자는 요즘 관심(돈)이 수소 쪽의 다른 종목에서 일진하이솔루스(수소 저장탱크 관련 회사) 쪽으로 옮겨 간다고 보고 있어요. '빈집'이라는 표현은 원문이 정확하지 않아 뜻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맨 아래 교정 메모 참고).
문단 2 ·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와 '비상계엄' 시나리오
특히 문제는 11월 3일 트럼프 중간선거예요. 레임덕인지, 지금 어떤 시나리오냐면 비상계엄도 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도 나와요. 질 것 같으니까 전시 체제로 만드는 거예요.
📘 쉽게 이해하기
중간선거는 미국 대통령 임기(4년) 중간에 열리는 선거로, 국회의원(연방 상·하원) 자리를 새로 뽑습니다. 대통령의 소속 정당이 여기서 지면 대통령이 하고 싶은 일을 법으로 만들기 어려워지는데, 이런 상태를 레임덕(힘이 빠진 오리)이라고 불러요.
비상계엄은 전쟁이나 큰 혼란처럼 나라가 위급할 때 군대를 동원해 사회를 특별히 통제하는 제도예요. 전시 체제는 나라 전체를 전쟁에 대비하는 상태로 바꾸는 것이고요.
⚠️ 주의: "선거에서 질 것 같으니 계엄·전시 체제를 만들 수 있다"는 말은 진행자가 소개한 하나의 시나리오(예측)일 뿐, 확인된 사실이 아닙니다. 투자 이야기를 할 때 이런 큰 정치 이벤트를 '불확실성'으로 꼽는 것이 이 문단의 핵심이에요. 불확실성이 크면 투자자들이 돈을 빼거나 조심스러워져서 주가가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비상계엄은 전쟁이나 큰 혼란처럼 나라가 위급할 때 군대를 동원해 사회를 특별히 통제하는 제도예요. 전시 체제는 나라 전체를 전쟁에 대비하는 상태로 바꾸는 것이고요.
⚠️ 주의: "선거에서 질 것 같으니 계엄·전시 체제를 만들 수 있다"는 말은 진행자가 소개한 하나의 시나리오(예측)일 뿐, 확인된 사실이 아닙니다. 투자 이야기를 할 때 이런 큰 정치 이벤트를 '불확실성'으로 꼽는 것이 이 문단의 핵심이에요. 불확실성이 크면 투자자들이 돈을 빼거나 조심스러워져서 주가가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문단 3 · 방송 소개 멘트와 전쟁·정치 이야기
저는 이승조라고 합니다. 40년 동안의 투자 경험을 통해서 하루에 네 번 방송을 해 드립니다. 실패도 해 보고 성공도 해 보고, 이러한 경험을 나눠 드리면서 실전에서 대응을 해 드립니다. 저희 분석력을 믿어 보시고 투자 전략을 세우시는 데 참고하시면 효과적인 수익률을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그거 비슷하게 젤렌스키가 그 짓을 하고 있고, 트럼프도 전시 동원령일까 걱정이에요. 이 또라이 대통령이 인간의 생각의 영역을 넘어서서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재밌는 건 미국에 그분의 추종자들이 있어요. 참 미국도 신기한 나라입니다.
지금 그거 비슷하게 젤렌스키가 그 짓을 하고 있고, 트럼프도 전시 동원령일까 걱정이에요. 이 또라이 대통령이 인간의 생각의 영역을 넘어서서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재밌는 건 미국에 그분의 추종자들이 있어요. 참 미국도 신기한 나라입니다.
📘 쉽게 이해하기
첫 부분은 방송 진행자의 자기소개(방송 광고 멘트)입니다. "40년 투자 경험이 있다", "하루 네 번 방송한다"는 말은 진행자 본인의 주장이므로, 투자는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고 최종 결정은 스스로 해야 합니다.
뒷부분의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 대통령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전쟁 중이라 계엄(군사적 통제)과 국민 동원 같은 비상 조치를 쓰고 있는데, 진행자는 "미국 대통령도 비슷하게 전시 동원령을 내리는 것 아니냐"고 걱정한다는 뜻이에요. 또라이는 '정상적인 판단에서 벗어난 사람'을 속되게 부르는 말로, 이 문단의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진행자 개인의 의견이지 사실로 확인된 내용이 아닙니다. '추종자'는 그 사람을 열렬히 따르는 지지자를 뜻합니다.
뒷부분의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 대통령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전쟁 중이라 계엄(군사적 통제)과 국민 동원 같은 비상 조치를 쓰고 있는데, 진행자는 "미국 대통령도 비슷하게 전시 동원령을 내리는 것 아니냐"고 걱정한다는 뜻이에요. 또라이는 '정상적인 판단에서 벗어난 사람'을 속되게 부르는 말로, 이 문단의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진행자 개인의 의견이지 사실로 확인된 내용이 아닙니다. '추종자'는 그 사람을 열렬히 따르는 지지자를 뜻합니다.
문단 4 · 게릴라 전투와 우량주 '상단·하단' 전략
그래서 전체적인 시장은 게릴라 전투, 그리고 우량주들은 상단·하단 롱숏을 이용하는 거죠. 삼성전자 28만 5,000원, 25만 5,000원. 이게 3개월 가면 어떡해요?
📘 쉽게 이해하기
게릴라 전투는 큰 전쟁을 하지 않고 '치고 빠지는' 작은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주식에서는 "크게 오래 들고 가기보다, 짧게 사고팔며 조금씩 벌겠다"는 뜻으로 쓴 비유예요.
우량주는 규모가 크고 튼튼한 회사의 주식(삼성전자 같은)을 말합니다. 롱·숏에서 롱은 "오를 것 같다"고 보고 사는 것, 숏은 "내릴 것 같다"고 보고 파는 쪽에 거는 것입니다. 진행자는 삼성전자가 25만 5,000원(하단)과 28만 5,000원(상단) 사이를 왔다 갔다 한다고 보고, 하단 근처에서 사고 상단 근처에서 파는 방식을 말하고 있어요.
이렇게 가격이 일정한 범위 안에서만 움직이는 모양을 박스권이라고 합니다. "이게 3개월 가면 어떡해요?"는 이 박스권이 석 달쯤 이어질 수도 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예를 들어 놀이터 그네처럼 같은 폭으로 계속 흔들린다면, 그 폭 안에서 짧게 거래하는 전략이 통할 수 있다는 생각이죠. 다만 박스권을 뚫고 위나 아래로 크게 움직이면 이 전략은 손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우량주는 규모가 크고 튼튼한 회사의 주식(삼성전자 같은)을 말합니다. 롱·숏에서 롱은 "오를 것 같다"고 보고 사는 것, 숏은 "내릴 것 같다"고 보고 파는 쪽에 거는 것입니다. 진행자는 삼성전자가 25만 5,000원(하단)과 28만 5,000원(상단) 사이를 왔다 갔다 한다고 보고, 하단 근처에서 사고 상단 근처에서 파는 방식을 말하고 있어요.
이렇게 가격이 일정한 범위 안에서만 움직이는 모양을 박스권이라고 합니다. "이게 3개월 가면 어떡해요?"는 이 박스권이 석 달쯤 이어질 수도 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예를 들어 놀이터 그네처럼 같은 폭으로 계속 흔들린다면, 그 폭 안에서 짧게 거래하는 전략이 통할 수 있다는 생각이죠. 다만 박스권을 뚫고 위나 아래로 크게 움직이면 이 전략은 손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문단 5 · 반도체·현대차·조선·원전 대장주들의 가격대
SK하이닉스 195만 원, 165만 원. 3개월 가면 어떡해요? SK스퀘어는 100만 원을 깰 때만 사겠습니다. 삼성전기는 130만 원만 오면 삽니다. 그전에는 안 해요. 그리고 이 장이 뭔가 하려면 현대차가 와야 돼요. 이 웬수 같은 현대차. 여러분, 현대차는 지금 7월 말 저점입니다. 이런 것과 비슷한 게 있어요. 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우리나라 수출의 대장주들이라고 볼 수 있어요.
📘 쉽게 이해하기
여기서도 문단 4와 같은 방식이에요. SK하이닉스는 165만 원~195만 원 사이를 오갈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100만 원을 깰 때만 산다", "130만 원만 오면 산다"는 말은 그 가격을 위로 넘어서는(돌파하는) 걸 확인한 다음에야 사겠다는 뜻이에요. 가격이 그 선을 넘으면 더 오를 힘이 생겼다고 보는 거죠.
대장주는 한 분야에서 가장 대표적이고 영향력이 큰 종목을 말하고, '수출 대장주'는 외국에 물건을 많이 팔아 나라 경제를 이끄는 회사의 주식이라는 뜻입니다(자동차, 조선 등). 진행자는 "코스피 전체가 힘을 내려면 현대차 같은 대표 수출주가 먼저 살아나야 한다"고 보는데, 현대차가 아직 7월 말의 낮은 가격 수준이라 못마땅하다는 뜻으로 '웬수 같은'이라는 표현을 쓴 거예요. 저점은 일정 기간 중 가장 낮은 가격 구간을 말합니다.
대장주는 한 분야에서 가장 대표적이고 영향력이 큰 종목을 말하고, '수출 대장주'는 외국에 물건을 많이 팔아 나라 경제를 이끄는 회사의 주식이라는 뜻입니다(자동차, 조선 등). 진행자는 "코스피 전체가 힘을 내려면 현대차 같은 대표 수출주가 먼저 살아나야 한다"고 보는데, 현대차가 아직 7월 말의 낮은 가격 수준이라 못마땅하다는 뜻으로 '웬수 같은'이라는 표현을 쓴 거예요. 저점은 일정 기간 중 가장 낮은 가격 구간을 말합니다.
문단 6 · 원전 수주는 많은데 두산에너빌리티가 안 오르는 이유?
그리고 원전 하는데 두산에너빌리티가 안 가요. 수주를 그렇게 해 오는데 에너빌리티가 안 가요. 그것도 신기해요. 이것도 신기합니다. 에너빌리티가 안 가. 그래서 오죽하면 에너빌리티보다 비츠로테크라든지, 이런 테마주 성격의 종목을 하겠습니까? 비츠로테크, 한전기술이나 두산에너빌리티 같은 사이즈에 비하면 이건 오히려 세력주 비슷한데, 이런 것을 하겠습니다.
📘 쉽게 이해하기
수주는 "일을 맡았다", 즉 계약을 따냈다는 뜻이에요. 원전(원자력발전소) 관련 큰 공사를 많이 따냈는데도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오르지 않아서 진행자도 신기해합니다. 보통은 일감이 많아지면 회사가 돈을 많이 벌 것 같으니 주가가 오르는데, 이번엔 그러지 않았다는 이야기예요.
그래서 진행자는 큰 회사 대신, 규모가 작아서 적은 돈으로도 움직일 수 있는 테마주(원전·전력처럼 '요즘 유행하는 주제'로 묶인 종목)인 비츠로테크 쪽으로 대응하겠다고 합니다. 큰 회사(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에 비해 작은 회사는 큰손의 영향을 더 받아서 '세력주 비슷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오르내림이 크다는 건 벌 가능성도 크지만 잃을 가능성도 크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진행자는 큰 회사 대신, 규모가 작아서 적은 돈으로도 움직일 수 있는 테마주(원전·전력처럼 '요즘 유행하는 주제'로 묶인 종목)인 비츠로테크 쪽으로 대응하겠다고 합니다. 큰 회사(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에 비해 작은 회사는 큰손의 영향을 더 받아서 '세력주 비슷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오르내림이 크다는 건 벌 가능성도 크지만 잃을 가능성도 크다는 뜻이에요.
문단 7 · 엑스게이트 같은 세력주들로 대응
이런 것들이 엑스게이트처럼 되는지 보겠습니다. 이렇게 올려놓고 이제 엑스게이트는 옆으로 안 가죠. 그래서 엑스게이트 같은 종목, 비츠로테크, 그다음에 코렌테, 그다음에 아지네스테, 이런 세력주들로 대응을 해 보겠습니다. 그러니까 시장은 롱·숏이 갇혀 있기 때문에, 오히려 하늘이 뚫리기 전까지는
📘 쉽게 이해하기
진행자는 엑스게이트라는 종목의 움직임을 '모범 사례'처럼 보면서, 비슷한 모양으로 움직일 만한 작은 종목들을 골라 단기로 대응하겠다고 말합니다. "옆으로 안 간다"는 말은 주가가 박스권처럼 가로로 가지 않고 위로 치솟는 모습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여요.
"시장이 롱·숏이 갇혀 있다"는 말은 지수(시장 전체)가 위로도 아래로도 못 가고 갇혀 있다는 뜻입니다. 하늘이 뚫린다는 표현은 막혀 있던 가격 위쪽 한계를 뚫고 크게 올라가는 모습을 비유한 것이고요. 그 일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큰 흐름을 따라가기보다 개별 종목 위주로 짧게 대응하겠다는 말입니다. (문장이 중간에서 끊겨 있어 뒷부분은 원문에 없습니다.)
"시장이 롱·숏이 갇혀 있다"는 말은 지수(시장 전체)가 위로도 아래로도 못 가고 갇혀 있다는 뜻입니다. 하늘이 뚫린다는 표현은 막혀 있던 가격 위쪽 한계를 뚫고 크게 올라가는 모습을 비유한 것이고요. 그 일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큰 흐름을 따라가기보다 개별 종목 위주로 짧게 대응하겠다는 말입니다. (문장이 중간에서 끊겨 있어 뒷부분은 원문에 없습니다.)
문단 8 · 초단타 전략: 대한유화 11만 원, 하나기술 1만 7천 원
우량주들은 초단타를 합니다. 오늘 찍어 드린 대한유화는 11만 원 오면 때린다, 이런 전략과 비슷합니다. 그럼 11만 원이 언제 오느냐? 3개월 중 어느 날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 시장의 성격과 흐름, 맥을 체크하시면서 실전 대응을 해 보시고요. 하나기술은 여러분, 17,000원만 넘어가면 때립니다. 하나기술이 '으쌰' 하고 나오는 날, 눈에 보이는 날, 이런 종목은 갑자기 20% 올라요. 그날이 때리는 날입니다. 요새 장의 특징입니다.
📘 쉽게 이해하기
초단타는 몇 분~몇 시간처럼 아주 짧게 사고파는 매매를 말합니다. "때린다"는 주식 현장 은어로, 보통 "목표한 가격에서 적극적으로 매매에 들어간다(공략한다)"는 뜻이에요. 이 방송에서는 "그 가격에 오면 사서 짧게 먹고 나온다"로 읽으면 자연스럽습니다.
진행자는 대한유화가 11만 원에 오면, 하나기술이 17,000원을 넘으면 매매를 하겠다고 미리 '기준선'을 정해 두고 있어요. 그런데 그 날이 언제 올지는 몰라서 "3개월 중 어느 날"이라고 말합니다. 기준선을 정해 두고 기다리는 건 낚시와 비슷해요. 물고기(주가)가 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오면 순식간에 낚아채는 거죠. 한 종목이 하루에 20%나 오르는 일이 있다는 이야기도 하는데, 반대로 그만큼 떨어질 수도 있으니 위험도 큰 방식입니다.
진행자는 대한유화가 11만 원에 오면, 하나기술이 17,000원을 넘으면 매매를 하겠다고 미리 '기준선'을 정해 두고 있어요. 그런데 그 날이 언제 올지는 몰라서 "3개월 중 어느 날"이라고 말합니다. 기준선을 정해 두고 기다리는 건 낚시와 비슷해요. 물고기(주가)가 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오면 순식간에 낚아채는 거죠. 한 종목이 하루에 20%나 오르는 일이 있다는 이야기도 하는데, 반대로 그만큼 떨어질 수도 있으니 위험도 큰 방식입니다.
문단 9 · 오전 9시 개장, 고점 118에서 바로 눌리다
이제 9시가 됐네요. 9시 되자마자 죽여 버리네요. 오늘도 고점이 118입니다. 아까 117 넘을 때 청산하고 117 데드를 잡으라고 했죠? 9시 시작하자마자 죽여 버리네요.
📘 쉽게 이해하기
한국 주식시장은 오전 9시에 열립니다. 이 문단은 장이 열리자마자 올랐던 가격이 곧바로 눌렸다는 이야기예요. '죽여 버린다'는 말은 올라가려던 가격을 누가 세게 눌러서 떨어뜨린다는 속된 표현입니다.
청산은 가지고 있던 투자를 정리해서 현금으로 바꾸는 것(포지션 정리)을 말합니다. '데드'는 맥락상 "가격이 아래로 꺾이는 신호"를 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117, 118 같은 숫자는 진행자가 매매하는 지수 관련 상품의 가격대로 짐작되지만, 원문에 정확한 설명이 없어서 어떤 상품인지는 확인이 어렵습니다. 핵심은 "오른 가격(고점 118 근처)에서 정리하고 아래로 꺾일 때를 노렸는데, 시장이 실제로 그렇게 움직였다"는 얘기입니다.
청산은 가지고 있던 투자를 정리해서 현금으로 바꾸는 것(포지션 정리)을 말합니다. '데드'는 맥락상 "가격이 아래로 꺾이는 신호"를 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117, 118 같은 숫자는 진행자가 매매하는 지수 관련 상품의 가격대로 짐작되지만, 원문에 정확한 설명이 없어서 어떤 상품인지는 확인이 어렵습니다. 핵심은 "오른 가격(고점 118 근처)에서 정리하고 아래로 꺾일 때를 노렸는데, 시장이 실제로 그렇게 움직였다"는 얘기입니다.
문단 10 · 어제와 비슷한 하루: 박스권 안에서 싸운다
그러면 오늘도 어제와 비슷하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1090~1110을 중심값 1100으로 보고, 117쯤일 때 매도해서 수익을 바로 챙기시고요. 그냥 정리만 하신 분은 1100 근처에서 또 사요. 1100에서 데드를 잡고 100쯤이면 정리해요. 그리고 1195로 내려요. 뭐 매매는 사고파는 싸움일 뿐이에요. 지금 샀어요. 115 넘어가면 또 청산해요. 118과 115면 또 때려요. 그냥 오늘은 하루 종일 이렇게 1110, 1190 이렇게 잡고 싸우겠습니다. 왜? 9시가 됐는데 1등에서 10등까지 빨간색보다 파란색이 많아요. 오늘도 금요일 징글징글하네요.
📘 쉽게 이해하기
이 문단은 진행자가 자신의 하루 매매 계획을 숫자로 말하는 부분인데, 자막의 숫자가 많이 깨져서 정확한 값은 알기 어렵습니다(맨 아래 교정 메모 참고). 큰 줄기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첫째, "어제와 비슷하다" = 어제처럼 가격이 위아래로 일정 폭만 왔다 갔다 하는 날로 본다는 뜻입니다. 둘째, 중심값(1100)을 기준으로 위로 올라가면(117~118 근처) 팔아서 수익을 확정하고, 아래로 내려오면(1100 근처) 다시 사는 것을 반복하겠다는 계획이에요. 쉽게 말해 "싸게 사고 비싸게 파는 걸 하루 종일 반복"하는 거죠.
셋째, 그렇게 보는 이유로 "시가총액 1~10위 종목에 빨간색보다 파란색이 많다"를 듭니다. 한국 주식은 오른 종목은 빨간색, 내린 종목은 파란색으로 표시해요. 큰 회사들이 대부분 내려 있으니 시장 전체가 약하다고 판단한 겁니다. '징글징글하다'는 건 금요일마다 비슷한 모양이 반복되어 지겹다는 푸념이에요.
첫째, "어제와 비슷하다" = 어제처럼 가격이 위아래로 일정 폭만 왔다 갔다 하는 날로 본다는 뜻입니다. 둘째, 중심값(1100)을 기준으로 위로 올라가면(117~118 근처) 팔아서 수익을 확정하고, 아래로 내려오면(1100 근처) 다시 사는 것을 반복하겠다는 계획이에요. 쉽게 말해 "싸게 사고 비싸게 파는 걸 하루 종일 반복"하는 거죠.
셋째, 그렇게 보는 이유로 "시가총액 1~10위 종목에 빨간색보다 파란색이 많다"를 듭니다. 한국 주식은 오른 종목은 빨간색, 내린 종목은 파란색으로 표시해요. 큰 회사들이 대부분 내려 있으니 시장 전체가 약하다고 판단한 겁니다. '징글징글하다'는 건 금요일마다 비슷한 모양이 반복되어 지겹다는 푸념이에요.
문단 11 · 미국은 반도체가 올랐는데 우리는 '어퍼컷'
미국 시장은 마이크론이 오르고 반도체 지수도 올랐는데, 우리는 어퍼컷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코스닥은, 요새는 코스닥이 달라졌습니다. 옛날에는 코스닥 1등부터 20등에 바이오와 2차전지가 대부분이었는데 지금은 다 소부장이에요. 소부장. 참 색깔이 바뀌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쉽게 이해하기
마이크론은 미국의 대표적인 메모리 반도체(D램, 낸드 등) 회사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같은 종류의 제품을 만들어서, 마이크론 주가가 오르면 보통 우리나라 반도체 회사도 같이 오를 거라고 기대해요. 그런데 이날은 미국 반도체가 올랐는데도 우리나라는 오히려 내려서 진행자가 "어퍼컷(복싱의 강한 아래서 위로 치는 주먹)을 맞는다"고 비유한 거예요.
코스닥은 중소·벤처기업이 주로 거래되는 시장입니다. 소부장은 반도체 같은 제품을 만들 때 필요한 소재·부품·장비 회사들을 줄여 부르는 말이에요. 진행자는 예전에는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에 바이오와 2차전지(전기차 배터리) 회사가 많았는데, 지금은 소부장 회사가 많아졌다며 "시장의 주인공이 바뀌었다"고 말하는 거예요.
코스닥은 중소·벤처기업이 주로 거래되는 시장입니다. 소부장은 반도체 같은 제품을 만들 때 필요한 소재·부품·장비 회사들을 줄여 부르는 말이에요. 진행자는 예전에는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에 바이오와 2차전지(전기차 배터리) 회사가 많았는데, 지금은 소부장 회사가 많아졌다며 "시장의 주인공이 바뀌었다"고 말하는 거예요.
문단 12 · 투자자 동향과 '비차익' 매도 3,500억
그리고 오늘 투자자 동향은 크게 때리진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 1,900억, 금융투자도 1,500억. 이건 11시에 비교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이놈의 비차익, 이건 언제 빨간색이 들어오니? 오늘도 어제보다 빠르네요. 어제는 하루 종일 3,000억이었는데 지금 2분 만에 3,500억을 때립니다. 비차익 매도 에너지가 세네요.
📘 쉽게 이해하기
투자자 동향은 외국인, 기관, 개인 중 누가 얼마나 사고팔았는지를 보여주는 표예요. 시장의 '손님 구성'을 보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금융투자는 증권사 같은 금융회사가 하는 투자를 말합니다.
비차익(비차익거래)은 컴퓨터 프로그램이 여러 종목을 한꺼번에 묶어서 사고파는 프로그램 매매의 한 종류입니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 차이를 노리는 게 아니라, 주식 묶음을 통째로 사고파는 방식이라 금액이 커서 지수를 크게 흔들 수 있어요. 진행자가 '빨간색이 들어오느냐'고 한 것은 매수(빨간색)로 바뀌는 순간을 기다린다는 뜻이고, 지금은 계속 매도(파란색)가 나오고 있다는 거예요.
어제는 하루 종일 3,000억 원쯤 팔렸는데, 오늘은 시작 2분 만에 3,500억 원이 팔렸으니 "매도의 힘이 어제보다 훨씬 세다"고 말하는 겁니다. (어제 금액은 자막이 깨져 3,000억으로 추정했습니다.)
비차익(비차익거래)은 컴퓨터 프로그램이 여러 종목을 한꺼번에 묶어서 사고파는 프로그램 매매의 한 종류입니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 차이를 노리는 게 아니라, 주식 묶음을 통째로 사고파는 방식이라 금액이 커서 지수를 크게 흔들 수 있어요. 진행자가 '빨간색이 들어오느냐'고 한 것은 매수(빨간색)로 바뀌는 순간을 기다린다는 뜻이고, 지금은 계속 매도(파란색)가 나오고 있다는 거예요.
어제는 하루 종일 3,000억 원쯤 팔렸는데, 오늘은 시작 2분 만에 3,500억 원이 팔렸으니 "매도의 힘이 어제보다 훨씬 세다"고 말하는 겁니다. (어제 금액은 자막이 깨져 3,000억으로 추정했습니다.)
문단 13 · 두더지 잡기 게임 같은 하루, 오늘의 하단은 1090
그러면 저는 아, 오늘도 그냥 두더지 잡기 게임이구나 하고 9시를 봤습니다. 아까 100에서 데드를 잡고 사신 분은 지금 104 정도라도 고맙다고 하고 챙기세요. 그리고 저는 또 115를 잡고 때리겠습니다. 100쯤이면 또 청산할래요. 그래서 오늘 하단은 1090으로 잡겠습니다. 어제와 똑같이, 자고 나서 야간을 더 나쁘게 보겠습니다. 우리가 잘 때 공격하나 볼게요. 어제 당겼으니까 오늘, 어, 나스닥은 못 올렸어요. 음봉이에요. 그런데 어제 올린 게 딱 저거예요.
📘 쉽게 이해하기
두더지 잡기 게임은 구멍에서 튀어나오는 두더지를 재빨리 때리는 오락이죠. 진행자는 오늘 시장을 "오르면 때리고(팔고), 내리면 다시 사는 걸 반복하는 두더지 잡기 같은 장"이라고 비유한 겁니다.
"104 정도라도 고맙다고 하고 챙기세요"는 욕심내지 말고 작은 이익이라도 확정하라는 조언입니다. 하단 1090은 오늘 내려갈 수 있다고 보는 바닥 가격대(지지선)를 말해요.
야간은 한국 주식시장이 닫힌 밤 사이에도 거래되는 시장(야간 선물 등)을 말합니다. 진행자는 "우리가 자는 동안 미국 쪽 영향으로 더 나빠질 수도 있다"고 걱정해요. 나스닥은 미국의 기술주 중심 지수이고, 음봉은 가격이 시작할 때보다 끝날 때 내려간 날을 나타내는 막대(캔들) 모양이에요. 즉 "미국 나스닥이 전날 오른 만큼 못 오르고 내려서 마감했다"는 뜻입니다.
"104 정도라도 고맙다고 하고 챙기세요"는 욕심내지 말고 작은 이익이라도 확정하라는 조언입니다. 하단 1090은 오늘 내려갈 수 있다고 보는 바닥 가격대(지지선)를 말해요.
야간은 한국 주식시장이 닫힌 밤 사이에도 거래되는 시장(야간 선물 등)을 말합니다. 진행자는 "우리가 자는 동안 미국 쪽 영향으로 더 나빠질 수도 있다"고 걱정해요. 나스닥은 미국의 기술주 중심 지수이고, 음봉은 가격이 시작할 때보다 끝날 때 내려간 날을 나타내는 막대(캔들) 모양이에요. 즉 "미국 나스닥이 전날 오른 만큼 못 오르고 내려서 마감했다"는 뜻입니다.
📖 오늘의 용어 사전
- 세력주
- 큰손(소수의 큰 투자자)의 영향이 큰 종목. 급등도 급락도 쉽게 나옵니다.
- 머니게임
- 돈이 많은 쪽이 가격을 끌고 가며 벌이는 싸움이라는 뜻의 주식 은어.
- 박스권
- 가격이 일정한 위·아래 범위 안에서만 움직이는 모양.
- 롱 / 숏
- 롱은 오를 것에 거는 것, 숏은 내릴 것에 거는 것.
- 청산
- 가진 투자를 정리해서 현금으로 바꾸는 것.
- 돌파(깬다)
- 특정 가격선을 넘어서는 것. 위로 넘으면 상승 돌파.
- 소부장
- 소재·부품·장비를 만드는 회사들.
- 비차익거래
- 프로그램이 주식 묶음을 한꺼번에 사고파는 거래(프로그램 매매의 한 종류).
- 레임덕
- 임기 말이나 선거 패배로 대통령의 힘이 약해지는 현상.
⚠️ 투자 유의: 이 글은 방송 내용을 쉽게 이해하도록 정리한 것으로,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방송에 나온 가격대와 전략은 진행자 개인의 의견이며,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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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이 불분명해서 추정한 부분: 삼성전자 "30% 내려면" → "30% 오르려면", "SNS텍 함도체" → "S&S텍, 반도체 관련주", "일진 아이솔루스" → "일진하이솔루스", "넥스트이" → "넥스트아이", "비추로테크" → "비츠로테크", "한정 기술" → "한전기술", "서부장" → "소부장", "어퍼칙" → "어퍼컷", "마디는" → "문제는", "중한성거" → "중간선거", "대한유" → "대한유화".
· 원문이 불분명해 그대로 두거나 뺀 부분: "전라도 출신이고"(문단 1에서 제외), "빈집", "코렌테", "아지네스테", "SDR S"(문단 11에서 '반도체 지수'로 풀어 씀), "노상", 문단 9~13의 117·118·1100·1195 등 숫자.
· 가능하면 영상을 직접 다시 들으며 종목명과 숫자를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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